DayDreaming

아라시(嵐) - 푸른 하늘 아래, 너의 옆(青空の下、キミのとなり)│우라아라 토크 2015(ウラアラトーク2015)

46th Single 「青空の下、キミのとなり」 2015.05.13 発売


※ 퍼가기 절대 금지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모두/예외 없음)


※ 의역, 오역 가능성 매우 큼 (음성만 듣고 번역해서 정확도 떨어짐)

*표시는 단어가 애매해서 번역하지 않음 or 오역 가능성 큰 부분

-표시는 내용은 있으나 잘 들리지 않아 번역하지 않음.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며, 오역 부분에 대한 피드백 대환영!


→ 39m 05s mp3 기준으로 작성

150509 전반적인 번역 완료

(일부 번역 빠진 부분은 있으나 내용 파악엔 문제 없을 정도의 내용이므로 갱신 예정 없음)

150510 오역 부분 내용 추가 및 수정, 일부 빠진 부분 내용 추가

(더이상 시크릿 토크의 번역 수정 없음)


+정리되지 않아 보기에 간결하지 않음. 시크릿 토크 내용 파악에 참고만 하길.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왔네

오랜만이네

애초에 조금 이름은 바뀌었지만 지금까지 시크릿 토크라는, 비밀이 아닌 토크

그렇지. ** 사실

이거 수요 있는거죠? 

있는 거 아냐?

있다니까, 믿자

적어도 나는 들을게

그렇지 우리는 듣겠지

그렇게 믿자

평판 좋으면 앞으로도 하면 되는거고. 

그렇지

시크릿 토크 지금까지 마츠준이 말한 시크릿이 아니라는 걸 점점 알겠으니

제목 콜 합시다. 괜찮나요? 시작

우라아라토크 2015

새삼스레 말하니 부끄럽네

역시 이 타이틀 모두 *** 하지 않네

좀 부끄럽네

자, 많은 분들의 응모를 받아. 응모가 약 10만 정도

대단하네

10만

아라시에게 질문하고 싶은 거 모집이랑 같이 10만의 질문

10만의 질문이 왔다는

게다가 짧은 기간인데 모두 저마다 생각해줬다는 거지?

질문이 CD에 들어가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지만. 순서부터 정할까.

이긴 사람부터

그렇지

가위바위보

졌다

가위바위보

나부터냐

시계 방향으로 갈까

좋아

2번째

갑자기 바뀌었네

그게 빠를까

시계 방향으로 하자

내가 마지막

죄송요 규칙 바꿔서

괜찮아. 알기 쉬우니

무작위로 오노씨부터 

이거 "안녕하세요. 마츠모토 준입니다."처럼 저마다 수식어 같은 거 필요없어?

일단 할까? 어떻게 할래? 그럼 나부터 할까

안녕하세요. 랩 담당하고 있는 사쿠라이 쇼라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그럼 시계 방향으로 하면 돼?

소개는 반시계 방향으로

몰라

반시계 방향으로 하면 모두 앉은 위치를 알 수 있으니

처음 뵙겠습니다.

바, 아이바의 바

'아이바의 바'라니 뭐였지?

자기소개할 때

뭐라고 했어?

그럼 내가 할까

해봐 미안 잊어버렸어

자기소개인데

그는 아이바 마사키에요. 아이바의 '바', 장소의 '바'가 아니에요.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미안 1번 더 할게. 반시계 방향으로

나 잘리는 거야? 뭐 괜찮아. 이어서 해

전혀 

간다.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아이바의 바는 잎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중화 담당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중화 아니잖아

이어서

니노미야 카즈나리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오노 사토시. 리더입니다. 

좋네 리더

낚시가 메인입니다.

낚시가 메인이라니?

일을 메인으로 해 주세요.

일이 메인입니다. 아라시 메인입니다.

그건 그렇지

마츠모토 준입니다. 최연소입니다.

그렇지

잘 부탁합니다

이 5명으로 진행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합니다




3m 49s

그럼 가위바위보한 순서대로 오노씨부터 가봅시다

여기부터 시계 방향으로

어렵네

어, 팬네임 핫짱씨 14살 여성 

고맙습니다

자신이 아이돌이라고 실감하는 순간이 있습니까?

갑자기 왔네

아이돌?

라이브에서 조금 장난을 치면 기뻐해주는 거

장난이라니

오노의 장난이라니

뭐라고 하지. 귀여운 느낌이 될 때가 있잖아. 자주

예로?

예라니? 어려운 거 말하네

실수하는 거?

단추 잘못 잠그거나

그런 이미지로 함성이 높아지면 나 아이돌이라고 생각해

보통 사람은 함성 안 높아지지 

콘서트가 가장 특수할지도

그렇게 느껴. 있으세요?

아이돌이라고?

아이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저기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길에서 큰 광고의 자신을 봤을 때 그때 기분 좋으면 그 광고랑 같이 사진 찍거나 해

정말? 대단

광고의 나랑 현재의 나

그런 거 가능한 거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못 하니까

길에 자신이 있다는 건 좀처럼 없다고 생각해서 가끔 이상했던 적이 있어

확실히 이상하기는 하지

특히 도내라면 괜찮은데, 좀 떨어진 마을에 있으면 "여기도 있구나"라는 

있지

아시아에 가면 그렇게 활동하지 않는데 왜 알지 좀 이상하다는 그야말로

그 나라의 스튜디오에서 뭘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나라에서 레귤러를 가진 것도 아닌데

아시아는 스타 느낌이 있었지

말해버렸네

그건 스타구만

그때 기세있었지

일본에 있을 때보다ぜんぜん **とれなかったよね

그렇지

불가사의야

그렇지만 평소 1명이서 가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안 되지

단체로 가니까 그렇게 되는 거잖아

가는 걸 아니까, 그게 대단하지

확실히 아라시로서 움직이는 거랑 혼자 움직이는 거랑 상당히 다르지도

압도적으로 다르지

역패턴있지. 전혀 패닉 상태도 아닌데 경비원이 필사적으로 지키는

부끄러워. 어느 나라가 그랬었지

괜찮은데

그때 경비하는 사람 표정이 정말 슬퍼. 정말 필요없다는 얼굴을 하고

나 필요해 같은

어렵지

아이돌

마츠모토는 뭔가 있나요?

그렇지만, 콘서트할 때 그렇고, 저기 vs아라시나 아라시니시야가레 같은 방송할 때, 관람하는 사람이 오잖아. 그런 순간은 "아이돌이구나"라고 생각하거나 해

와 주니까, 그 시간을 뭐랄까 즐거워하니까? 

아라시가 아니라면 만나지 않았겠지라고 가끔 생각하거든

자신이

응. 지금 여기 와준 사람들과 아라시를 하지 않았으면 안 만났겠지라고 생각하거나, 나를 모르겠지 같은 

그렇겠지

그러니까 다행이야

그런 이야기

그렇다는

한데 모은

행복하지

그런거구나




8m 20s

다음 가볼까

니노

진지하게 하고 싶어

많이 왔으니까

그럼 가볼까

팬네임 아라시양 시가현 14살 여성

교장샘이 직장체험하기 전 저희들에게 사람이 일하는 의미에 대해 물었는데

일하는 의미?

14살이야

진지하게 대답하는 편이 좋아

완전 전화상담실이네

사람이 일하는 의미란 뭔가요 오노씨

일하는 의미?

아라시가 메인이잖아 당신

메인이야

뭐, 사람이잖아, 내가 아니라

어느쪽이라도 좋아

내가 일하는 의미?

그거 멋지네

좋아

나, 오노 사토시가 일하는 의미?

역시 살아가기 위해서 밖에

그렇지만

갑자기 그렇지만이라니

그렇게 말하면 일하지 않아도 생활은 가능하잖아요

그건 아니지

그건 아니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부 손에 넣었다면

일하지 않아도 생활은 되는

왜 일하냐

모두 다 손에 넣으면 나 일할까?

알았어

안 돼

좋은 이야기가 안 되니까 

정말 안 돼

*뭔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니까, 답을 어느쪽이라도 말해야, 일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그럼 그만두자

그럼 왜 사람은 일하는 걸까요? 교장 선생님은 무엇을 가르치고 싶었을까?

그 부분이지.

일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생각한 적이 없는데

현재 있을까? 역으로

그런대로 노동으로서는 평범한 거 같은데

일한다는 것이

사람이 움직여서 일한다잖아

선생님

왔구만

선생님 부탁합니다.

말해

그러니까 생활이라고 할까,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도 그렇지만, 살아가는데 있어 사회로 나간다거나, 사람과 이어진다는 점에서 일하는 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건 그렇지

완전 단순한 거 말해도 돼? 

좋아

일한 후의 맥주 완전 맛있지 않아?

그렇지

좋은 거 말했네

뭔가 집에 돌아가서 한잔 마신다는, 쉬는 날에 마시는 것도 좋은데

그건 그거로 좋지만

맛이 다르지

그래

일하고 있으니까 맛나다는

일할 때의 무언가 감정이 있다는 거지

끝까지 해냈다는 충실감이나

자신 안에 달성감이 매일 있다는 거지

그렇지

일하지 않는 날들이 있어도 괜찮을까?

안 될 거 같은데

무리겠지

아무 것도 하지 않는게 무리겠지

그러니까 나를 위해서라는 것이 남을 위해서라는 건가

마음의 지주인걸까? 의외로

이거 좀 괜찮지 않아?

재밌네

별로 생각 안 하는데

일하는 거 좋아해?

비교적 좋아해

그렇지

모두 이 5명은 좋아할 거 같은데 저마다겠지만, 감각은

그렇지. 

* 요령은 다르겠지만, 14살에 그런 곳에 가네요

-

직장체험학습이라는

-

기억에 없네

좋은 학교네

13~4살 때 우리들 리허설실도 거의 직장체험이었지

그렇구나

선배의 뒤에서 춤춘다는, 우리는 하고 있어. 13~4살에 뭔지 모르고

일한다는 것이 뭔지

주니어 시절에

멋지네

-

그런건가

춤춘다는 건 뭐야

우리에겐 그래




12m 58s

다음 갈까요

아이바씨 갈까요

기후현의 아키에씨인가? 아키에씨

데뷔 16주년 지금이라 말할 수 있는 죄송하다 에피소드, 이거 사고라고 생각하는 에피소드 있나요?

나 있어

힘 빌리냐?

너 뿐이지 있는 거

미안 이런 기회 아니면 말 못해, 계속 말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 얻었으니까

좋아

아키에씨 고마워

말해도 괜찮아?

어느쪽이야? 죄송이냐 사고라서 말하는 건가 사과하는 건가 어느쪽?

여러가지 포함. 미안, 사과할게

사고지만 사과할게

대단하네

긍정적이네

사고인가? 저기 내가 홍백가합전의

최근이잖아

홍백가합전에서 우에하라씨랑 대담을

야구의

기억하고 있죠

그때 저기 아라시 여러분 모두에게 우에하라씨가 전하고 싶으니 글러브에 뭔가 적어줬잖아

적었다고 우에하라씨가 말해주실까라고 생각했으니까

내가 전했는데

다행이다. 위험했어

우에하라씨의 사인 글러브가 1개만 왔어. 고맙다고

그때 나밖에 없었고 그날. 대담도 나만 했는데

야구를 하는게 나와 니노미야군이랑 마츠모토도 좀 하잖아, 나는 전혀 (마츠모토는) 야구 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최근 했어

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시점에서 3지 선택 내 안에서. 마츠준은 사라지고, 나(아이바) 니노랑 2지 선택이야, 내 안에서

지워버렸구나 [마츠모토는 선택지에서 사라짐]

당신 야구 안 하니까, 원래

당신의 이론을 먼저 듣자

나랑 니노 어쩌지, 이거 반으로 나눌 수도 없고, 니노 왼손잡이잖아

오른손에 글러브를 끼는거야. 왼쪽에 끼는 우에하라씨의 글러브는 내가 받아도 될까. 내 거실에 놓여있어라는 이야기

먼저 그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너 사용하냐. 먼저

네. 다음 시합에 가져갈까

그거 거실에 장식한다고 말했잖아

지금

그거 사용해?

사인 있는데

이 사람 사용한다니까

이상해

이 사람 대단해

참고로 글러브 어디 사인이 있어?

포켓이지?

엄지

바깥에?

사용하냐?

사용해

이 사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사인한 사람에게 실례지

나는 존경의 의미로 괜찮다고 생각해

마츠자카씨에게 보통 언더웨어, 평범한 셔츠에 마츠자카 다이스케라고 사인이 적힌 물건으로 힘껏 야구를 하는거야, 이 사람

*내가 잘하게 되는 거 같은

힘을 받는다는

그런 걸 사용하고 싶어

사용하는 게 좀 잘못되었어

*공덕이 되어버렸잖아

모두 액자에, 축구선수나 유명인에게 받거나 하면 액자에 넣거나 하잖아요, 사인 받은 거

- [유명인에게 받은 거 막 사용한다는 의미]

죄송합니다. 그걸로 저는 즐거운 야구를

소중한 물건은 좀 제이스톰에 나두자고

정말?

5등분을 하던가

확실히 그렇지. 그때 모두 없어서, 미안, 혼자 생각했다가, 지금이라서 말하는 사고의 미안합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았어?

사용 안 했어

그럼 장식하자

알겠어요. 제이스톰에 가져갈테니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제이스톰 사람이 그걸로 야구하면

사용하고 있잖아?!

우에하라 씨인가 이름 적혀있는데 하면 곤란하니까

있었다는

-

모두 혹시 있다면 **로 가자고

별로 없잖아?




17m 53s

이어서 갈까요

갑니다. 에히메현 메구피씨 여성이에요

아라시는 아라시곡을 들으면 생각하는 풍경이나 사건이 있나요

저는 ♪Everything을 들으면 이곡으로 아라시에 관심이 생겨 그때의 들뜬 감정이나 두근거림 또 여름의 오후 향기가 기억납니다.

향기...

최근 ♪Sakura(사쿠라)를 들으면 사쿠라 발매 직후의 대학 스키 합숙이 생각납니다. 꼭 아라시의 추억도 가르쳐 주세요

아라시의 곡이라는 거지

그렇지

누군가의 중학생 때 들은 곡이 아니라

그건, 아마인데 꽤 잡지 인터뷰에서 봤을거야

아라시의 

저기 나는

좋네 빠르네

時代(시대)랑 恋はブレッキー(사랑은 브레이크) 싱글 있었잖아요

그거 2개로 하나인가

2개가 1개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구나

그거 보는 것만으로 지쳐

뭐야?

時代(시대)와 恋はブレッキー(사랑은 브레이크)의 글자 보는 자체로 상태 좋을 때라도 지쳐 

[시대는 2001년 발매, 5번째 싱글, 포니캐년 레이블 마지막 싱글]

왜?

뮤비의 기억이랑, 당시 춤을 추는 2곡이 이어져서 1장이 되었다는 인상이라

당시에 싱글이 그렇지는 않았으니

더 말하면 앨범을 들으면 이런 1장의 세계관이었네

콘서트 끝나고 들으면 다르고

뮤비 촬영 끝나고 들으니 질린다는

그렇구나 인상이 강하구나

일하는 풍경이 명확하게 보이는

6시간 쉬지 않고 춤췄으니

당신도 마음속에 두고 있었구나

언제 쉬자는 건지

알겠어

나는 언제였지

많이 있어요

내가 말하면 이야기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 말해봐

빠르네

뭐든 좋아

그럼 ROMANCE

ROMANCE [ROMANCE는 2005년 발매, 5번째 앨범 One 수록곡]

왜?

앨범 나오리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는 로망스 있어

안무를, 안무가의 조수였던 사람이 처음으로 안무를 했지

그당시 안무를 했던 풍경이 기억나

나는 열심히 하자고 ROMANCE에 대해서는

무슨 말이야?

앞으로 MC니까

콘서트의 흐름, 세트리스트

대단해

미안 부딪힘

센터에서 춤추면 "다음은 말이구나"라는

좀 쉴 수 있다는

그걸 들으면 힘내자는 생각이 들어

그렇구나

그래 꽤 싱글곡은 각 콘서트에서 추억이 다시 수정되거나 하잖아

있지

의외로 투어만 하는 곡이 풍경이 명확한걸까

그럴지도

오노씨는

나는 台風ジェネレーション(태풍 제너레이션

[台風ジェネレーション은 2000년 발매, 3번째 싱글]

뭐야 그거

뮤비를 2개 버전으로 찍었잖아

리젠트틱한 거랑 했잖아?

평범하게 춤추는 거랑

전혀 리젠트 어울리지 않았는데

그러니까

-

전혀 어울리지 않았는데

마츠준은 뭔가

최근이라면 P・A・R・A・D・O・X(파라독스)

[P・A・R・A・D・O・X는 2013년 발매, 12번째 앨범 수록곡]

그렇구나

뭐가 생각나나요?

저기 나는 자클의 처음부터(아타마)

안무의 

뉴욕에서

그 일련의

오랜만에 춤에 시간을 들여 했잖아요. 해외 뉴욕에 간 것도 포함해서

그 환경에서 하는 것도 그렇고 시작하기 전에 모두 각자 몸을 스트레칭하며 늘리는 시간도 포함해

그렇지

리허설 풍경도 정말 기억하고 있고

그거 엄청 꾀부린 거 기억해요?

뭐?

스트레칭

오노씨

왜?

꾀부리셨죠? 나 그때 열심히 했는데

나를 지나치게 보지마 

뭐야?

거짓말?

정말

나 그런 곳에 가면 ** 제대로 하는데

진지하게

스튜디오도 좀 평범하지만 나에게는 멋지게 보였고

단지 미국이라는 것만으로

어. 공기에 바로 먹혀서 꽤 열심히 하는데

옆을 봤더니만 뭔가 전혀 앞으로 가지 않아요 

옆 위치가 되어도 혼자 뒤로 가서 사각으로 들어가려고

모두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데 휙 보니 혼자서 머리 3개 정도의 높은 **

모두 머리 숙이고 있는데

대단해. 자기를 통해서. 대단했는걸

그거 들으니 자각 있어?

그렇게 되어버렸어

되었다니 뭐야?

작은 인간이라 생각했어

뭔 말

당시 30살 좀 넘었는데

자클 대단한 사람인데

세계적으로

연령을 들으니 나보다 10살 아래야

5~6시간 춤추게 하는거야

일이라고

일이라는 거 알지만

나도 알지만 나도 리더랑 같이

특별히 자클을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거 아니니까

알지만

10살 아래라니 점프 정도 연령이지

그렇지

"그거 다르네요"라고

사토시 처음부터

알고 있다고 

정말 죄송해 

"몇 번 처음부터 하는 거야"라고 말했었지

그때 리더 재밌었는데

파라독스 하나 찍으니

춤 풍경인 사람도 있고 하와이의 비 풍경도 있고 돔의 불에 둘러쌓인 파라독스도 있고

그렇지

모두 생각나는 건 다를지도 모르겠네

재밌어

역시




25m 03s

가보자 

이바라키현 장어고양이 24살 여성입니다.

여성력 댄스가 화제인데요. 아라시 중에 여성력이 높은 멤버는 누구인가요? 랭킹을 정해주세요

이거 라디오에도 왔는데 

했어? 그 랭킹 유명한 곳에 랭킹이 있어요. 여성력 높은 예능인

나 제 2위에요

거짓말?

이유는

이유 듣고 싶은데

귀엽다던가

여성력?

참고로 3위는 마츠모토 준이에요

거짓말이지

5명 중 2명이 랭크인이라니 대단하네

그런 식으로도 나와있어요

예로 여성력이란 모르겠지만

자주 미용실 가서 외모를 꾸미거나 손톱하거나 눈썹 등 되도록 자신을 미학을 하는

*오늘 니노미야씨 샌들에 스웨트에 헐렁한 티셔츠랑 저와 아이바가 잡지 **에서 산 * 셔츠 

정말이네 기쁘네

그런 부분?

그거 여성력?

그거냐?

오늘 니노 말이야

손톱을 잘 자르니

그거 여성력 높지?

의외로 좋아하지

그거 마술하면서 시작했지

그때부터 시작해서 그게 재밌어져서

그거 잘 맞지

보고 있어

여성력 높지

좋네 

그거 좋네. 알아차리고 있네

여성력 뭐지?

아이바군의 최근 뭐지. 마시는 거 가지고 다니지. 

물통 

그거 여성력 높아

높지

그런거야?

차, 마실래?

뭐 들어있어?

소바차

여성력 높아

-

* 풍부

오노씨의 여성력은 뭐지

왜 마츠준이 점점 다른 사람을 보지

뭐지. 

알았다. 

점점 나오네

리더 정말 좋은 냄새나. 

정말?

오노 사토시 냄새가 있어.

정말? 

향수

비누인가

아기같은 냄새

그거 뭐야, 유연제일까?

향수, 만든 냄새는 아니고

향수는 아니고

예전부터 변하지 않아?

유연제랑 섞인건가

마츠준 안 나왔는데

마츠준 여성력 뭐지

역시 그런 거에 눈치 채는 거 아냐

그렇지

그런 거 눈치 챈다는 것이

4명 전부 말했지

그렇지

뭐지, 전과 후는 아닌데

안 보면 눈치를 못 채는데

새로운 거, 아닌 거라도

역시 잘 보고 눈치를 채니, 변화하면 잘 알아차리니 여성력 높지 않을까

유감스럽지만 마츠준이 1위라는

아라시에서는

그렇지

1위 마츠준

뭔 그룹이야

여성력 높다는 걸 정하는 그룹이라니

2위는 누구지

아이바군

요리도 하고

그거 포인트 높지

최근 앞치마 하기 시작했어

1위야 그럼

더러워지는 것이 싫어서, 그런 건가 엄마가 하는게

드디어 알았구나

손도 그렇고

보더, 옆의 보더에

좀 위에

*중간에 토끼라던가

아이바 1위

2위는 마츠모토

3위는 그런 의미에서 손톱 포인트 높지

오늘도 했지

니노 앞으로도 반짝하는 거

예뻐

그럼 해볼게

반짝하면 되는 거지

잘 모르겠지만. 베이스 코트

그럼 4위

둘다 들어가고 싶지

프레젠 해

나 특별히 없어

원 포인트 기억나는 거 없어

뭔가 얻고 싶지만 없는 걸

나의 여성력

프레젠 해봐

나 향기가 좋아

기억났다 확실히

아로마 계열 아냐

거실, 침실, 화장실 전부 디퓨저 달라

향기가 달라

대단해

높지

놓는 장소에 따라 섞이지 않아?

섞여서 정말 기분 나빠

높네. 전에 아로마 초도 그렇고

캔들쇼

대기실에서 해서 혼나고

사쿠라이씨 그만 좀

빨리 좀 말하지

캔들쇼라고 불려서 여러 사람에게 받고

그건 있찌

위험해 리더 힘내

뭐야 나의 여성력이라니

자기가 프레젠해봐

나는 이런 부분 있어

좀 결벽이라던가 절대로 소파에서 못 잔다거나

방이 더러운 거 무리라던가

물이 있으면 깨끗하게 닦고 싶다던가

이게 여성력인가 모르겠다만

청소 좋아하게 되는 건가?

깨끗한 거 좋아하는

목욕이 길다던가, 입욕제 넣는다던가

입욕제 넣어

뭔 향기 넣어? 그거 중요해

그 향기가 중요해

높은가 낮은가

온천같은 것도 있고 장미 향기도 있고

이전에 넣은 거 라벤다

그거 여성력 높지

입욕제는 소금? 가루야

조금 크기가 큰데

멋진 가게에서 파는 거?

그거 높아 예전부터 있는거

거품 나오는 거?

가끔 호텔 나오면 호러영화처럼

무서워져서

거품은 아니야

그런 거 넣어요?

넣고 싶어

자기가 샀어? 받았어?

산 것도 있고 받은 것도 있고

이거 높네 왔구나

사는구나 

온천같은 느낌의 * 향기가 나서

그거 안 맞아서 그게 아니고 

사는 건 좀 높지 

나는 받은 거만 있는데

안 사는데

정할까

프레젠 할게..

쇼짱의 냄새도 있지

내 냄새도 있잖아

어디가 여성쪽?

리더일까

쇼짱은 남자라는?

그럴지도

* 여자같지는 않은

달지 않은

그렇게 말하면

리더는 

젠장

양보할게

아이바 준 니노 리더 쇼

아라시 여성력 랭킹을 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거 15분 정도 이야기를 했는데

대단하네

너희들 여성력 뭐냐 라는...




34m 40s

마무리 타임으로 갑시다

그럼 새삼스레 CD도 들어주시니 한 마디씩

그렇죠

나부터 할까 시계 방향으로


푸른 하늘 아래, 너의 옆 싱글이 나왔는데, 아이바 드라마 주제가로 신세를 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사주신 분, 들어주신 분에게 감사하고 싶고 

올해도 즐겁게 좋은 추억을 하나라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니까요. 이것도 뭔가

죄송요. 내가 이야기하고 있으니 

방해하지마. 

머리카락이 한 개 신경쓰여서

이제 끝나니까 부탁드려요

좋은 추억을 하나라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니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런 기획 오랜만에 해서 하는 쪽도 상당히 즐거웠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이런 기획을 할 수 있었으면 생각합니다.

드라마 봐

올해 1년도 건강하게 지내도록 빌면서 헤어짐의 인사를 드라마도 이어서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상대는 아이바 마사키였습니다.

오~ 라디오 같네. 좋아


그렇네요. 아이바군 드라마 주제가인데요. 저는 이 악곡의 후렴이 좋아요. 뮤비 촬영 풍경과 겹쳐서. 뭐라고 하지. 좋아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점점 좋아하고 싶다고 생각하니 잘 부탁해요.

앞으로

자기의 마음을 말하는

중요하지

사쿠라이 쇼였습니다.


이렇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 하늘 아래, 너의 옆 이번이 46번째인가요? 

이렇게나 발매하다니 대단한 거에요

감사해

대단해

정말 여러분 덕분이에요

이렇게 발매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올해도 사쿠라, 이번에 싱글까지 2장 발매했는데요. 앞으로도 음악활동 이 5명 즐기면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라아라토크였나요?

우라아라토크 2015 언제할지 모르지만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아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호평이었나 악평이었나 꼭 감상 듣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츠모토 준이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은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우라아라토크 2015, 10만명 고맙습니다. 46번째라는 걸로 50번째를 목표로

먼저

역시

구분짓기 좋게 

그렇지

여러가지 악곡을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계속 만들고 계셨어요?

46번째

멋져요

50번째까지

당연해요

실례했습니다.

당신 몇곡 적었나요? 

적으셨죠

다행이다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그런 이유로 앞으로도 5명 잘 부탁한다는 걸로

시간도 그렇고 

지금 우리가

그렇지

여러분도 듣고 같이 잡시다

이거 낮에 듣는 사람도 있는데

낮잠, 이거 들으면 낮잠이라는 걸로 

잘자요

이거 뭐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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