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영화「선생님(先生！)」公式サイト Comment 류세이 료／모리카와 아오이／켄타로／나카무라 토모야／히가 마나미

※ 퍼가기 금지 

*의역 및 오역 있을 수 있음

170727 초벌 완료

170729 감수 완료 (그래도 어색한 부분 있을 수 있음)

+번역후기

일부 배역 이름은 검색해도 요미가나를 찾을 수 없어서 추후 찾으면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멘트는 보는데 문제 없을 정도의 번역입니다.

映画「先生！」公式サイト 10月28日(土)公開 

http://wwws.warnerbros.co.jp/sensei/comment/

©河原和音／集英社 ©2017 映画「先生！」製作委員会

川合浩介役　竜星涼

카와이 코스케 역　류세이 료

人を想い恋することのせつなさと輝きを純粋に描いたこの作品に出演できること、とてもワクワクしています。浩介の内に秘めた熱さを繊細に美しく表現して伊藤と響、中島と浩介のコントラストが出るよう努めたいと思います。

사람을 그리며 사랑하는 것의 애달픔과 빛남을 순수하게 그린 이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것, 매우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코스케의 마음속에 간직한 뜨거움을 섬세하게 아름답게 표현해서 이토와 히비키, 나카지마와 코스케의 대조가 보이게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千草恵役　森川葵

치구사 메구미 역　모리카와 아오이

登場人物全員がそれぞれ自分の想いを持っていてその想いに向き合っていこうとするのに障害によって阻まれてしまう、しかし愛の力で乗り越えていくという愛の力って強いなと感じる台本でした。そんな愛の力を私は作品へ向け撮影を乗り越えられたらと千草と奮闘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등장인물 모두가 각자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마음을 마주해가려고 하는데 장애로 인해 막혀버리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간다는 사랑의 힘이란 강하네라고 느끼는 대본이었습니다. 그런 사랑의 힘을 저는 작품으로 향해 촬영을 극복할 수 있다면 좋겠고 치구사와 분투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藤岡勇輔役　健太郎

후지오카 勇輔役　켄타로

『先生！』に参加できてとても光栄です。

この作品は先生と生徒の恋愛という切なく儚い部分がある物語だと思うのですが、だからこそ生まれるそれぞれの純粋さが浮き彫りになる作品だと思います。

そんな中で僕が演じる藤岡は、弓道にも響にもまっすぐで、とても純粋に想う気持ちがある青年なのでそこを大事に演じていきたいです。

『선생님!』에 참가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이 작품은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이야기라는 안타깝고 덧없는 부분이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생겨나는 각각의 순수함이 부각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에 제가 연기하는 후지오카는, 궁도에도 히비키에게도 정면으로, 매우 순수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청년이므로 그 부분을 소중히 연기해가고 싶습니다.

関矢正人役　中村倫也

세키야 正人役　나카무라 토모야

色気のある斗真くん演じる伊藤先生と対照的な、全く色気のない教師を演じようと息巻いております。（笑）

小さい頃大きく見えた滑り台を大人になって見ると「あれ、こんなに小さかったけ？」ってことありますよね。

このキラキラと輝く熱く淡い物語に、少しだけ舌触りの良いスパイスを加えられたらと思います。

매력/색기 있는 토마 군이 연기하는 이토 선생님과 대조적인, 전혀 매력 없는 교사를 연기하려고 으르대고/땅땅거리고 있습니다. (웃음)

어렸을 적 크게 보였던 미끄럼틀을 어른이 되고 보니 「어, 이렇게나 작았었나?」 라고 느낀 적 있죠.

이 반짝반짝 빛나는 뜨겁고 타오르는 이야기에, 조금만 맛 좋은 양념을 더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中島幸子役　比嘉愛未

나카지마 사치코 역　히가 마나미

原作を読ませて頂いて、学生時代のキラキラした感覚を思い出しました。

この世界観に参加出来ること、そして三木監督とまたご一緒出来ることが本当に嬉しいです！！

大人だからこそ素直になれない歯がゆさ、若さゆえのひたむきさ観る人が共感し、心に響く作品創りが出来るよう中島先生を精一杯生きたいと思います。

원작을 읽고, 학생 시절의 빛났던 감각을 떠올렸습니다.

이 세계관에 참가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미키 감독과 또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어른/성인이기 때문에 솔직할 수 없는 답답함, 미숙한 일편단심을 보는 사람이 공감하여,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작품 창조가 될 수 있도록 나카지마 선생님으로 힘껏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