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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4 23:38
181228 작업 시작
181229 번역 시작
181229 초벌, 감수 동시
190102 감수 완료
번역┃영화『피치걸(ピーチガール)』 パンフレット│COMMENT 맛켄유 [TEXT ONLY]
번역┃영화『피치걸(ピーチガール)』 PAMPHLET│COMMENT 마켄유
と一じは、自分と重なる部分はなかったので、脚本を読みこみ、あとは衣裳やメイクなどからイメ一ジを膨らませていきました。役の外見は、演じる上でいつも助けになるんですが、今回だと特にと一じの私服とか、部活のバッグからキャラクタ一がつかめた気がします。それと、ス卜レー卜だけど、不器用な部分があるということは常に意識しつつ演じてぃました。病院で窓から落ちた安達を引き上げるシ一ンは、と一じは超人的なカ持ちだな、と(笑)。でも、自分も落ちるかもしれないリスクがあるのに、必死で安達を救おうとするとーじはかっこよかった。そこで放つ一言も含め、いつもは控えめなとーじが、ずばっと男らしさを見せたジーシだと思います。Lのサインは、教室では恥ずかしくて返せなかったですけど、2人だけが知るサインなので、とーじとしては嬉しくもありました。そんな安達との仲をかき乱す、沙絵みたいな女性は、絶対許せなぃですね(笑)。僕だったら、沙絵の嘘は見抜けると思ぃます。山本さんは、「同級生役だから普段からため口でで話そう」と言ってぐださって、現場を引っ張ってくれました。伊野尾さんはお兄ちゃんっていう感じ。カイリに壁ドンするシーンは面白かったです(笑)。映画は、必ずキュンキュンできる物語になっていますし、共感できる部分がたくさんあると思います。そのポイントは人それぞれ違ぅと思ぅので、観た後に語リ合ってもらぇたら嬉しいですね。
토지는, 제 자신과 겹치는 부분이 없었기에, 대본을 읽고 나서, 이후 의상이나 메이크업 등부터 이미지를 점점 넓혀 나갔습니다. 배역의 겉모습은, 연기하는 데 늘 도움이 되지만, 이번엔 특히 토지의 사복이나, 동아리 가방부터 캐릭터가 잡힌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직설적이지만, 서투른 부분이 있다는 것은 늘 의식하면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창밖으로 뛰어내린 아다치를 끌어올리는 장면은, 토지는 초인적인 힘을 가졌구나, 하고 (웃음). 그렇지만, 자신도 떨어질지도 모르는 위험이 있는데, 필사적으로 아다치를 구하려고 하는 토지는 멋있었어. 그 장면에서 내뱉는 한마디를 포함해, 평소에는 소극적인 토지가, 거리낌 없이 남자다움을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L의 사인는, 교실에서는 부끄러워서 되돌려주지 못했지만, 두 사람만 아는 신호라, 토지로서는 기쁘기도 했습니다. 그런 아다치와의 관계를 어지럽히는, 사에 같은 여자는 절대 용서할 수 없네요 (웃음). 저라면, 사에의 거짓말은 간파할 것 같습니다. 야마모토 씨는 「동급생 역이니 평소부터 반말로 이야기하자」고 말해주시고, 현장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노오 씨는 형이라는 느낌. 카이리에게 벽치기하는 장면은 재미있었어요 (웃음). 영화는, 틀림없이 두근거림이 생기는 이야기로 되어 있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본 후에 서로 대화를 나눠준다면 기쁘네요.
MACKENYU
真剣佑 as 東寺ケ森一矢〈とーじ〉
맛켄유 as 토지가모리 카즈야<토지>
번역┃영화『치하야후루 -무스비-(ちはやふる -結び-)』 パンフレット│cast comment 아라타 맛켄유 [TEXT ONLY] (0) | 201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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