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영화『신문기자(新聞記者)』公式サイト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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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4 번역 시작

190804 번역 완료

 

映画『新聞記者』公式サイト　6月28日(金)全国公開

https://shimbunkisha.jp/

映画『新聞記者』公式サイト　6月28日(金)全国公開

 

STORY

ストーリー

あなたは、この映画を、信じられるか―？

당신은, 이 영화를, 믿을 수 있을까―？

 

　東都新聞記者・吉岡（シム・ウンギョン）のもとに、 
大学新設計画に関する極秘情報が匿名ＦＡＸで届いた。 
日本人の父と韓国人の母のもとアメリカで育ち、 
ある思いを秘めて日本の新聞社で働いている彼女は、 
真相を究明すべく調査をはじめる。 

　동도/도쿄 신문 기자・요시오카(심은경) 에게로,
대학 신설 계획에 관한 극비 정보가 익명 FAX로 도착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의 어머니의 영향 밑에 미국에서 자라,

어떤 생각을 품고 일본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진상을 구명하고자 조사를 시작한다.

　一方、 内閣情報調査室官僚・杉原（ 松坂桃李）は葛藤していた。 
　한편, 내각 정보 조사실 관료・스기하라(마츠자카 토리)는 갈등하고 있었다.

　「国民に尽くす」という信念とは裏腹に、 
与えられた任務は現政権に不都合なニュースのコントロール。 
愛する妻の出産が迫ったある日彼は、 
久々に尊敬する昔の上司・神崎と再会するのだが、 
その数日後、 神崎はビルの屋上から身を投げてしまう。

　「국민에게 봉사한다」라는 신념과는 반대로,

주어진 임무는 현 정권에 반하는 뉴스의 통제.

사랑하는 아내의 출산이 임박한 어느날 그는,

오랜만에 존경하는 옛 상사・칸자키와 재회하지만,

며칠 뒤, 칸자키는 빌딩 옥상에서 몸을 던져버린다. 

　真実に迫ろうともがく若き新聞記者。 
「闇」の存在に気付き、 
選択を迫られるエリー ト官僚。 
　진실에 다가가려고 버둥대는 젊은 신문 기자.

「어둠」의 존재를 눈치채고,

선택을 강요받는 엘리트 관료.

　二人の人生が交差するとき、 
衝撃の事実が明らかになる！
　두 사람의 인생이 교차할 때,

충격적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現在進行形のさまざまな問題をダイレクトに射抜く、 
これまでの日本映画にない新たな社会派エンタテインメント！
あなたは、この映画を、信じられるか──？

　현재 진행형의 여러 문제를 직접적으로 꿰뚫는,

지금까지 일본 영화에 없던 새로운 사회파 엔터테인먼트!

당신은, 이 영화를, 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