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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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0:50 초벌 완료

2019.11.04 11:57 감수 완료


+후기

매번 번역할 때마다 가장 난관이 역할명 후리가나 찾는 건데

검색해보니 공식 트윗에 캐릭터 정보가 있었다.

덕분에 완성도 높은 번역이 되었다.



ヤヌスの鏡 - フジテレビ

https://www.fujitv.co.jp/yanusu/

©宮脇明子/集英社 フジテレビ

©Fuji Television Network, inc. All rights reserved.



Introduction


34年の時を経て「ヤヌスの鏡」が再び映像化。

高校2年の小沢裕美(桜井日奈子)は、厳格な祖母・小沢貴子(国生さゆり)と亡くなった裕美の母親の兄夫婦と共に暮らしていた。 娘へのトラウマから貴子のヒロミに対する教育は度を越え、ヒロミはあらゆる自由を奪われ、委縮した高校生生活を送っていた。

そんな中、ヒロミは生徒会長の進東健一(白洲迅)に想いを寄せていたが、ある時、そんな進東の存在を知った貴子は激怒し、何年かぶりにお仕置きとして、ヒロミを物置に閉じ込めてしまう。 そこにあった古い鏡台がきっかけとなり、過去の記憶が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

眩暈がして倒れこむヒロミ。目が覚めると、もうひとりの人格「ユミ」が笑っていた。

心優しいヒロミとは正反対の性格を持つユミ。派手に着飾り、ユミはある目的のために街へと繰り出していく・・・。

ヒロミの異変に誰よりも先に気付き心配する進東、ユミに一目惚れする堤達也(塩野瑛久)、 ユミの存在をうっとうしく思う東涼子(仁村紗和)、 ヒロミが時計を直しに訪れる宝石店経営者の甲本一成(萩原聖人)など周りを巻き込みながら、 目的を遂行していくユミは危険も犯罪も顧みない。

そんなユミをヒロミは止めることができるのか?

ヒロミが向き合うべき人と向き合ったとき、本当の自分を手に入れる・・・。



34년이란 시간을 지나 「야누스의 거울」이 다시 영상화.


고교 2학년 오자와 히로미(사쿠라이 히나코)는, 엄격한 할머니・오자와 타카코(고쿠쇼 사유리)와 죽은 히로미의 어머니 형 부부와 함께 살고 있었다. 딸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히로미를 향한 교육은 정도를 넘어, 히로미는 모든 자유를 빼앗겨, 위축된 고교생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히로미는 학생회장 신도 켄이치(시라스 진)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어느 날, 그런 신도의 존재를 안 타카코가 격노하여, 몇 년만에 처벌로, 히로미를 창고에 가둬버린다. 거기에 있던 오래된 경대/거울이 원인[유의어: 계기, 동기, 근거, 요인, 빌미, 이유]이 되어, 과거의 기억이 플래시백 된다.


현기증이 나서 쓰러진 히로미. 눈을 떠보니, 또 하나의 인격 유미가 웃고 있었다.

마음씨 좋은 히로미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유미.

화려하게 몸치장을 하고, 유미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거리로 나간다…


히로미의 변화에 누구보다도 먼저 알아차리고 걱정하는 신도, 유미에게 첫눈에 반하는 츠츠미 타츠야(시오노 아키히사), 유미의 존재를 거슬리게 생각하는 아즈마 료코(니무라 사와), 유미가 시계를 고치러 방문한 보석점 경영자 코모토 잇세이(하기와라 마사토) 등 주위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 목적을 달성해가는 유미는 위험도 범죄도 무섭지 않다


그런 유미를 히로미는 멈추게 할 수 있을까?

히로미가 맞서야 할 사람과 맞설 때, 진정한 자신을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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