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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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코멘트1 초벌 완료

20201031 코멘트2 초벌 완료

20201031 감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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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라 떡밥은 엄청 신경을 썼는데

정작 타쿠미 첫 단독 주연작인데 관심을 놨었다.

일련의 사건만 아니었으면 완전 관전 모드로 덕질을 했을텐데

왠지 응원하고 싶어서 타쿠미 기사 중 골라서 번역했다.

후리후라는 여러 기사를 번역했으나 공개는 안 했다.

항상 초벌은 하루만에 끝나도 감수가 오래 걸려서 방치함

후지가 투자한 영화라 홍보한다고 방송에 많이 나오더라.

그렇게 바라던 VS아라시 첫 출연!

동갑내기 떡밥 기대했는데 망했죠.

내년은 더 열일할 느낌이 들어

영화도 좋은데 이왕이면 드라마 좀 하자.

 

 

 

 

映画『とんかつDJアゲ太郎』オフィシャルサイト| 6月19日(金)公開
映画『とんかつDJアゲ太郎』オフィシャルサイト| 近日公開!

wwws.warnerbros.co.jp/agaru-movie-tdajp/

©2020イーピャオ・小山ゆうじろう/集英社・映画「とんかつDJアゲ太郎」製作委員会

 

번역┃영화『돈가스 DJ 아게타로(とんかつDJアゲ太郎)』オフィシャルサイト COMMENT [Ver.1] 키타무라 타쿠미 - 카츠마타 아게타로 역

 

北村匠海
勝又揚太郎(かつまた あげたろう)役
키타무라 타쿠미
카츠마타 아게타로 역

原作コミックは僕の周りにいる音楽関係の友達たちの間でも話題の1冊でした。ポップでキャッチーな絵柄とコミカルな笑い。そこに、DJのレジェントたちへの深い理解とリスペクトもあり勉強にもなる。ユーモアと本気の、そのいい塩梅のギャップが最高です。そんなマンガの主人公、揚太郎をまさか自分が演じるなんて…と、最初は戸惑いました。バカで全力で一直線。そんな揚太郎のテンションについていくのに必死でした。正直、「DJととんかつは同じだ!」と、と言われてもちょっと違うんじゃない?って思います(笑)。でも、とんかつビートの中に身を委ねていると不思議と「あ、これ同じかも!?!!」となる瞬間がいくつもあって、それが面白かったです。撮影前にはDJの練習だけでなく、キャベツの千切り練習もかなりしました。おかげで線のように細くリズミカルに千切りできるまで上達しました。
원작 만화는 제 주위에 있는 음악관계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책이었습니다.

팝적이고 캐치한 그림과 코믹한 웃음
거기에, DJ 전설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심도 있어 공부도 된다.

유머와 정말 적절한 격차가 최고입니다.
그런 만화의 주인공 아게타로를 '설마 내가 연기하다니' 처음은 당황했습니다.
바보에 전력으로 일직선.

그런 아게타로의 감정을 따라가는데 필사적이었습니다.

솔직히 "DJ와 돈가스는 똑같다!"고 들어도 '약간 다르지 않아'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런데, 돈가스 비트의 속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아, 이거 같을지도!?!!" 하는 순간이 몇 군데나 있어서, 그게 재미있었습니다.

촬영 전에는 DJ 연습뿐만 아니라 양배추 채썰기 연습도 꽤 했습니다.

덕분에 선처럼 가늘고 리드미컬하게 채썰기가 가능할 정도로 능숙해졌습니다.

 

*알맞다, 적절하다, 적당하다, 

 

 

 

映画『とんかつDJアゲ太郎』オフィシャルサイト| 10月30日(フライDAY)公開

wwws.warnerbros.co.jp/agaru-movie-tdajp/

©2020イーピャオ・小山ゆうじろう/集英社・映画「とんかつDJアゲ太郎」製作委員会


번역┃영화『돈가스 DJ 아게타로(とんかつDJアゲ太郎)』オフィシャルサイト COMMENT [Ver.2] 키타무라 타쿠미

 

 

 

原作コミックは僕の周りにいる音楽関係の友達たちの間でも話題の1冊でした。ポップでキャッチーな絵柄とコミカルな笑い。そこに、DJのレジェントたちへの深い理解とリスペクトもあり勉強にもなる。ユーモアと本気の、そのいい塩梅のギャップが最高です。そんなマンガの主人公、アゲ太郎をまさか自分が演じるなんて…と、最初は戸惑いました。バカで全力で一直線。そんなアゲ太郎のテンションについていくのに必死でした。正直、「DJととんかつは同じだ!」と、と言われてもちょっと違うんじゃない?って思います(笑)。でも、とんかつビートの中に身を委ねていると不思議と「あ、これ同じかも!?!!」となる瞬間がいくつもあって、それが面白かったです。撮影前にはDJの練習だけでなく、キャベツの千切り練習もかなりしました。おかげで線のように細くリズミカルに千切りできるまで上達しました。公私ともに付き合いのある健太郎といいライバル関係を演じられたのは感慨深かったですね。一緒にDJブースに立つシーンは個人的にもめちゃくちゃうれしかったですね。

원작 만화는 제 주위에 있는 음악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책이었어요

팝적이고 캐치한 그림과 코믹한 웃음
거기에, DJ 전설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심도 있어 공부도 된다.

유머와 정말 적절한 격차가 최고에요.
그런 만화의 주인공 아게타로를 '설마 내가 연기하다니' 처음은 당황했어요.
바보에 전력으로 일직선.

그런 아게타로의 감정을 따라가는데 필사적이었어요.

솔직히 "DJ와 돈가스는 똑같다!"고 들어도 '약간 다르지 않아'라고 생각해요. (웃음)

그런데, 돈가스 비트의 속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아, 이거 같을지도!?!!" 하는 순간이 몇 군데나 있어서, 그게 재미있었어요.

촬영 전에는 DJ 연습뿐만 아니라 양배추 채썰기 연습도 꽤 했어요.

덕분에 선처럼 가늘고 리드미컬하게 채썰기가 가능할 정도로 능숙해졌어요.

공사 모두 친분이 있는 켄타로와 좋은 라이벌 관계를 연기할 수 있던 건 감회가 깊었네요.

함께 DJ 부스에 서는 장면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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