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드라마『Life 선상의 우리들(Life 線上の僕ら)』公式サイト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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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5. 15:27 초벌 완료
2020. 7. 8. 01:57 감수 완료
+후기
이 짧은 문장을 감수하는데 1시간 넘은 거 실화냐? ㅠㅠ
오늘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에서 '문장 다듬기' 부분을 봐서
주술 관계, 호응 관계, 군더더기 없애기에 집중한 결과물이다.
점점 고퀄이 느껴지는 번역 결과물을 만들어내서 기쁘지만, 시간 겁나 투자하네 ㅠㅠ
내 번역 결과물과 비교하려고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감.
=VAP= ドラマ『Life 線上の僕ら』公式サイト
©「Life 線上の僕ら」製作委員会 ©常倉三矢／芳文社
STORY ストーリ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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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歳―。下校途中の一人遊び「白線ゲーム」。
そこで偶然出会った、生真面目な高校生・伊東晃（白洲迅）と無邪気な西夕希（楽駆）。
いつしか自分が夕希に恋していることに気づいた晃は、
同性への気持ちに戸惑いながらも、「白線の上だけの逢瀬」にもどかしさを覚え咄嗟に夕希へキスしてしまう。
キスをしてしまった後悔で夕希を避ける晃だが、夕希は白線の上で待ち続けていた…。
17세―. 하교 도중에 혼자 하는 '선 밟기 놀이'
선 위를 걷다가 우연히 만난, 고지식한 고등학생・이토 아키라(시라스 진)와 천진난만한 니시 유키(라이쿠).
어느덧 아키라는 유키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동성을 향한 마음에 혼란스럽지만, "선 위에 둘만의 만남"에 답답함을 느낀 순간 유키에게 키스했다.
키스한 게 후회되어 아키라는 유키를 멀리하지만, 유키는 선 위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一人遊び: 혼자 놀기
白線ゲーム: 선/금 밟기 놀이
生真面目な: 고지식한, 답답한(융통성 없는), 우직한(어리석음); 착실한
無邪気な: 천진(난만)한, 순진한
いつしか: 어느덧, 어느 사이에
逢瀬(おうせ): 둘이서 만날 기회; 특히, 남녀가 비밀히 만나는 일; 밀회.
2020-07-24
Life 선상의 우리들 - 1회 17살
HD - 1280x720, 0.85GB
SD - 854x480
러닝타임 - 00:23:45
· 줄거리
도로 위 흰색 선을 따라 걷던 두 사람.
우연히 그 선 위에서 마주친 아키라와 유우키는 그렇게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마주치던 그들.
점점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며 묘한 감정을 깨닫게 된 아키라는 충동적으로 유우키에게 키스를 해버리고, 그 후로 그를 피하게 되는데…
· 스틸컷
STORY ストーリ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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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歳―。大学生となった晃（白洲迅）と夕希（楽駆）は順調に交際が進むが、キス以上の関係に踏み出せずにいた。ある日、夕希のアパートで一線を越えようとする晃だが、夕希に拒まれショックをうける。やがて就職活動の時期が近づき、将来の夢を見つけられずにいる夕希は、着々と目標に向かって進む晃に焦りを感じはじめる。
19세―。대학생이 된 아키라(시라스 진)과 유키(라이쿠)는 순조롭게 교제를 이어가지만, 키스 이상의 진도를 나가지 못한 관계였다. 어느 날, 아키라는 유키의 아파트에서 선을 넘으려 하지만, 유키가 거절해서 충격을 받는다. 조만간 취업 활동할 시기가 다가온다. 유키는 장래의 꿈을 찾지 못한 채 있는데 반해, 순조롭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아키라에게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やがて 머지않아, 곧, 조만간, 바야흐로
거절, 거부
一線を越える
2020-07-24
Life 선상의 우리들 - 2회 19살
HD - 1280x720, 0.87GB
SD - 854x480
러닝타임 - 00:24:16
· 줄거리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아키라와 유우키.
어느덧 그들은 대학생이 되고 더욱 사이가 가까워진다.
아키라는 그들의 사이가 더 친밀해질수록 유우키에 대한 감정이 커져가고, 유우키를 더 원하게 된다.
하지만 일방적인 아키라의 행동에 유우키는 조금 곤란한 듯한 기색을 내보이고, 아키라는 그의 모습에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 스틸컷
STORY ストーリ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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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歳―。社会人となり忙しいながらも仲良く暮らす2人。偶然にも晃（白洲迅）の職場に高校時代に自分に告白をしてきた白石穂香（小島藤子）が転職してくる。そのころ、話したいことがあると夕希（楽駆）は晃を週末旅行に誘い、脚本家になるために会社を辞めたいと告白する。夕希を応援すると同時に、何かが変わりはじめることに漠然とした不安を感じる晃は夕希と徐々にすれ違っていく。
25세―. 사회인이 되고 바빠졌지만 사이좋게 지내는 두 사람. 공교롭게 고등학교 시절에 아키라에게 고백했던 시라이시 호노카(코지마 후지코)가 아키라(시라스 진)의 직장으로 전직한다. 그 무렵, 유키(라이쿠)는 말하고 싶은 게 있다고 아키라에게 주말 여행을 권유하고, 각본가가 되기 위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고백한다. 아키라는 유키를 응원하는 동시에, 뭔가 변하기 시작하려는 것에 막연한 불안을 느끼고 유키와 서서히 엇갈리게 된다.
偶然: 우연히, 공교롭게
그 무렵, 그즈음
2020-07-25
Life 선상의 우리들 - 3회 25살
HD - 1280x720, 1.15GB
SD - 854x480
러닝타임 - 00:31:42
· 줄거리
직장인이 되고 서로 바쁜 생활 속에서도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살아가던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아키라의 직장에 고등학교 시절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시라이시가 전직을 온다.
한편, 유우키는 아키라와 간 여행에서 각본가가 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얘기한다.
· 스틸컷
STORY ストーリ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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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歳―。夕希（楽駆）と別れ、普通の幸せを求めて穂香（小島藤子）と結婚した晃（白洲迅）だが、その生活は長くは続かなかった。ある日、晃の実家に姉が外国人の結婚相手を連れてきたことで大騒動となっていた。頑なに結婚を認めようとしない母に、晃は夕希への想いを家族の前で告白する。そして、夕希を探しはじめる晃だったが、消息がつかめず3年が経っていた。
32세―. 유키(라이쿠)와 헤어지고, 아키라(시라스 진)는 평범한 행복을 원해서 호노카(코지마 후지코)와 결혼했지만, 그 생활은 오래가지 않았다. 어느 날, 아키라의 본가에 누나가 외국인 결혼 상대를 데려온 걸로 대소동이 일어났다. 완강하게 결혼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어머니에게, 아키라는 가족 앞에서 유키를 향한 염원을 고백한다. 그리고, 아키라는 유키를 찾기 시작했지만, 소식을 모른 채 3년이 지나갔다.
대소동, 난리, 소란, 분란
頑なに(かたくな): 완강하게, 완고하게
想い: 염원, 소망
2020-07-25
Life 선상의 우리들 - 4회 32살
HD - 1280x720, 1.16GB
SD - 854x480
러닝타임 - 00:32:03
· 줄거리
유우키와 헤어져 평범한 행복을 얻기 위해 호노카와 결혼한 아키라지만, 그 생활은 그리 길게 지속하지 못한다.
결국, 유우키를 잊지 못한 아키라는 호노카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고 그 둘은 이혼하게 된다.
한편, 아키라의 누나는 외국인과 국제결혼을 하기 위해 본가에 찾아갔고,
결혼을 완강히 반대하는 엄마를 보며 아키라는 자신의 마음을 사실대로 얘기하는데…
· 스틸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