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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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초벌 완료

201106 감수 완료

 

인터뷰 본문만 번역

<Life 선상의 우리들>, <우리는 사랑이 서툴러> 작품 소개

마지막에 시라스 프로필 등은 번역하지 않음.

의역 정말 많음. 뉘앙스 파악하는데 참고만 하세요.

정확한 번역은 무리 ㅠ

 

더보기

201106

어제 초벌하고 바로 공개할 생각이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결국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6일에 2번째 기사가 나온다고 공지해서 그것도 번역할 예정

초벌은 빨리 했으나 뉘앙스 맞추기 어렵다. 의역하는데 머리를 쥐어짠다 ㅠ

전에도 선상의 우리들 번역할 때 시라스 부분 어려워서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는데

문장만 짧을 뿐이지 고민의 수렁에 빠지게 만드시네

 

201105

트윗 살펴보다가 이 기사 링크를가 발견했다.
최근 알게 된 사이트인데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번역하고 싶더라.

여러 배우를 기사가 있지만
일전에 봤을 때 기사 링크는 있지만

내용을 볼 수 없어서 번역할 생각조차 안 했음. 
이 인터뷰 덕분에 예전 링크가 복원된 듯함 

며칠 개고생한 효과인지 초벌을 1시간만에 완성
앞으로는 초벌하고 대충 고치고 업로드를 해야겠다
감수에 공들일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생김
애초에 번역을 잘 하면 나중에 덜 수정한다는 결론

 

 

 

 

www.instagram.com/p/CHFNknUAlDh/

 

 

 

 


【白洲迅】「Life 線上の僕ら」『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対照的な2つの役柄と共鳴した彼の心音― | FAST
https://fast-tokyo.com/jin-shirasu-1/

© FAST 2020

 

 

 

번역┃20201102 [FAST/FEATURE] 「Life 선상의 우리들(Life 線上の僕ら)」『우리는 사랑이 서툴러(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 인터뷰 - 시라스 진(白洲迅)

 

【시라스 진】「Life 선상의 우리들」『우리는 사랑이 서툴러』 대조적인 두 역할에 동감한 그의 심음― | FAST

 

 

FEATURE
2020年11月2日

白洲迅
시라스 진


「Life 線上の僕ら」『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
対照的な2つの役柄と共鳴した彼の心音―

「Life 선상의 우리들」 『우리는 사랑이 서툴러』
대조되는 두 역할에 동감(動感)한 그의 마음

 

共鳴: 공명 울림 영향; 공감 동감; 동조 이해 배려

心音 심음, 심장의 고동

 

「Life 線上の僕ら」ディレクターズカット版

<あらすじ>

下校途中の一人遊び「白線ゲーム」で偶然出会った生真面目な晃(白洲迅)と無邪気な夕希(楽駆)。恋に落ち、「白線の上だけの逢瀬」にもどかしさを覚えた晃は咄嗟に夕希へキスしてしまって……高校生から大学生、そして大人へ―――。変わらない想いと、 変わりゆく現実の狭間で誰しもが経験する、人を愛する喜びや苦しみ、葛藤を爽やかに紡ぐ。出会いから死ぬまでの、2人の男の人生を純粋に健気に描いた感動作。

 

 

 


伊東晃 × 白洲迅
이토 아키라 × 시라스 진

 

晃は「考えすぎ」な男の子。今回は学生時代から大人になるまでの成長、そしてその先も描いていく作品だったので一人の人間を通して苦悩し続けました。こんなに長く役の人生を演じるというのは初めての経験でしたね。
아키라는 '너무 고민'하는 남자아이. 이번은 학창시절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성장, 그리고 그 후도 그려진 작품이라서 한 사람의 인간을 계속 고뇌했어요. 이렇게 긴 인생을 연기하는 역할은 처음 경험해봤네요.

 

*考えすぎ: 걱정, 고민, 고심; 과민

 

17歳、19歳、28歳…と晃の人生を演じられていましたが
白洲さんの中で演じ分けはあったんですか?
17세, 19세, 28세라는 아키라 인생을 연기하셨는데,

시라스 안에서 나이대를 구분해서 연기했나요?

もちろん見た目的なこと、髪型や衣装などはヘアメイクさんや衣装さんとお話しました。ただこれといって「演じ分けよう」とはしていなかったかな。実際に台本に書かれていることや、ストーリーをそのまま現場で演じて「晃」として生きていれば自ずと変化はついてくるかな、と思っていたので。
물론 겉모습, 머리모양, 의상 등은 스타일리스트나 의상팀과 의논했어요. 단지 이거라고 '구분하자'고 하지 않았으려나. 실제로 대본에 적힌 거나, 이야기를 그대로 현장에서 연기해서 '아키라'로 살면 자연스럽게 변화는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했기에.
 

これといって

今作には印象的なセリフが多く出てきますよね。
なかでも白洲さんが覚えていらっしゃるセリフはありますか?
이번 작품에 인상적인 대사가 많이 나오죠. 

그 중에서도 시라스가 기억하고 있는 대사는 있나요?

そうですね…たくさんあるので「特にこのセリフ!」と断言はできないんですが、僕、晃のモノローグのセリフが詩的で好きなんですよね。モノローグの中に素敵な言葉がいっぱい散りばめられているので是非そこには注目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あと、原作の漫画の話になっちゃうんですけど、晃が夕希のことを「人生のスペシャリスト」と表現するシーンがあって。その表現は晃という人間を通して僕自身も夕希に感じたことでした。
글쎄요 많이 있어서 '특별히 이 대사!'라고 단언할 수 없는데, 저 아키라의 독백 대사가 시적이라 좋아해요. 독백 중 멋진 말을 많이 집어넣어서 꼭 그 부분에 주목해서 봐주시길 바라요. 그리고, 원작 만화 이야기가 되는데, 아키라가 유키를 인생의 스페셜리스트라고 표현하는 장면이 있어서. 그 표현은 아키라란 인간에게, 저도 유키에게 느꼈던 감정이에요.

 

散りばめ; はめこむ

 

 

 


白洲さんご自身が実際に体感した言葉なんですね。
시라스 자신이 실제로 체감한 말이군요.

そうですね。「あんな生き方が出来たら素敵だな」と。(台本を見て)あ、もう一つ。晃のモノローグで「夕希のいない世界を想像して足元から滑り落ちるように怖いと思った」というセリフ。言葉としてかなり強い表現じゃないですか。夕希を好きすぎるがゆえに恐怖まで覚えてしまう…すごい愛情の強さですよね。
맞아요. 저런 삶을 살 수 있다면 멋지겠다고. (대본을 보고) 아, 하나 더. 아키라 독백에서 "유키가 없는 세계를 상상하니 발밑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것처럼 무서웠다"라는 대사. 말로 상당히 강한 표현이잖아요? 유키를 너무 좋아하기에 공포까지 느끼게 되는 엄청 강한 애정이죠.


[3화 아키라 방 독백: 하지만 그다음 순간 유키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자 발밑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것처럼 무서웠다]

 

滑り落ちる


晃はモノローグ中に感情がダダ漏れしていますよね(笑)。
아키라는 독백 중에 감정이 흘러 넘치죠. (웃음)
 

ダダ漏れ

言葉数が少ない分ね(笑)。モノローグの詩的な言葉は、そのくらい考え込みがちな晃のことを表し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말수가 적은 만큼 (웃음) 독백의 시적인 말은 그 정도로 생각에 잠기는 아키라를 나타내고 있어요.

 

考え込みがち 골똘히 생각하다, 생각에 잠기다.
表して

 

 

 


「Life 線上の僕ら」というタイトルにちなんで
線上で繋がっていたと思う過去の出来事は何かありますか?
선상의 우리들이란 제목과 연관하여
선 위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과거의 일은 뭔가 있나요?

にちなんで 연관

人生ってきっと全てが繋がっていると思うんですけど、特にそう思うのはこの世界に入るきっかけをくれた人との出会いですかね。僕の母親の親友の女性、僕からするとおばちゃんみたいな存在の人がいて、僕が小さい時から本当にいろいろ気にかけてくれる方だったんです。僕がこの世界に入ったのは高校生の時に受けた「JUNONボーイコンテスト」がきっかけなんですけど、実はそのおばちゃんに毎年のように「受けなさい」と言われていて(笑)。僕と母はまったく興味がなかったんですが、小さい頃から僕を見てくれていた人からの言葉だったからこそ、あの時受け入れたんだと思います。今も本当に応援してくれていてありがたいです。
인생은 분명 모든 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그렇게 생각하는 건 이 세계에 들어온 계기를 준 사람과 만남이려나요. 제 어머니의 절친인 여성, 제가 부르면 아주머니 같은 존재인 사람이 있어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신 분이었어요. 제가 이 세계에 들어온 건 고등학생 때 응모한 '주논 보이 콘테스트'가 계기인데, 사실 그 아주머니에게 매년 "응모하라"고 들어서 (웃음) 저와 어머니는 정말 흥미가 없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저를 봐주셨던 사람에게 들은 말이어서, 그때 받아들였던 거 같아요. 지금도 정말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
 

それは嬉しいですね。
きっとその方も喜んでいらっしゃいますね!
그건 기쁘네요.
틀림없이 그 분도 기뻐하고 계시겠군요!

とても心配してくれますし、僕の希望で始まっていないからこそ「半ば無理やり始めさせちゃったけど、どう?楽しんでる?」とメッセージをくれたりもして。そういった縁や運の場面場面の点が繋がって今の「白洲迅」があるんだと思いますね。
매우 걱정해주고, 제 희망으로 시작하지 않았기에 "반은 억지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때? 즐기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주기도 해서. 그런 인연과 운들이 점으로 이어져서 현재 '시라스 진'이 있어요.

 

半ば(なかば)

場面場面
 

 

 


Highlight of 「Life 線上の僕ら」
Highlight of 「Life 선상의 우리들」 

この作品は「ボーイズラブ」という括りではあるんですが、人と人の純粋なラブストーリーであり、それぞれの人生を丁寧に描いている作品。人の持っている“弱さ”を晃が体現していて、そんな晃を導く夕希がいて。出会いや別れもそうですし、誰もが抱えるような個人的な悩みと苦悩も詰め込まれた作品になっているので、晃と夕希、そしてその周りにいる登場人物たちにいろんな重ね方をしながら観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이 작품은 보이즈 러브 장르인데, 사람 간 순수한 사랑 이야기면서, 각자 인생을 심도있게 그리는 작품. 사람이 가진 '약함'을 아키라가 재현하고, 그런 아키라를 이끄는 유키가 있어서. 만남과 이별도 그렇고, 누구나가 겪고 있을 듯한 개인적 고민과 고뇌도 담겨진 작품이기 때문에, 아키라와 유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등장인물들에게 다양한 비교를 거듭하면서 봐주시면 좋겠어요.

 

括り 묶음

丁寧に 밀도있게 심도있게 자세히

導く(みちびく)

重ね方

 

Highlight of 伊東晃
Highlight of 이토 아키라

晃は人間臭い男で、正直行いとしてはあまり褒められたものではないと思うんですが、間違いを起こしつつも、その間違いから学んでいろんな気づきを得てもう一度立ち向かっていく晃の姿、そしてそれに影響を与える夕希という存在を観ていただきたいです。僕自身「晃、何してんだよ」と思う部分ももちろんあったんですけど(笑)。でもそんなツッコミを入れている心のその横で、自分にもそういった後ろめたくなるような経験や感情があることに気づかされました。そういった自分自身の繊細な部分と重ねて観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います。
아키라는 인간다운 남자로, 솔직히 정직한 행동으로는 거의 칭찬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잘못을 하면서도, 그 잘못에서 배우고 많은 상처를 받고, 한번 더 맞서는 아키라의 모습, 그리고 그에 영향을 주는 유키란 존재를 봐주시길 바라요. 제가 '아키라 뭐하는 거야?'라고 느낀 부분도 물론 있는데 (웃음) 하지만 그런 반응을 보이는 마음 옆에서, 나에게도 그런 꺼림칙한 경험과 감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런 자신의 섬세한 부분과 겹쳐서 보길 바라요.

 

人間臭い

正直行い

間違い 잘못 실례 

마주하다 맞서다

うしろめたい(後ろめたい) 버젓[떳떳]하지 못하다, 뒤가 켕기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

꺼림칙하다, 찜찜하다, 

 

 


ドラマ+『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
드라마+『우리는 사랑이 서툴러』

<あらすじ>

藤原花(川島海荷)と片山みずきは小学生の頃からの大親友。付き合っていた彼氏に浮気され、フラれてしまった花は、みずきと一緒に傷心旅行へ。そして、旅先の温泉宿で成田洋介(白洲迅)と一之瀬歩という2人の男性に出会う。知り合ったばかりだというのに、いきなり正論を振りかざし、性格的に言いたいことが言えない花を叱る成田。当初は反発する花だったが、これまでの出来事は「気を遣って何も言いだせない」という自分の欠点によるものだと気づく。そこで自分を変えようとする花だったが…!?そんな花と仲良くし、長い間、見守ってきたみずき。しかし、イイ雰囲気になった男性から花を紹介してほしいとせがまれることもあり、内心は花に対して複雑な思いを抱いていた。他人に気を遣いすぎて自分を犠牲にしてしまう花。一方、真剣に付き合ったことがなく、愛されたいと強く願うみずき。相手のためにと正論を言って嫌われてしまう成田。心の影のせいか優しくもチャラくもある歩。そして、歩の「弟」・奏多。それぞれの中に渦巻く友情や嫉妬、裏切り、諍い…。彼らが恋愛を通して自分と向き合っていく姿を鮮やかに描く。

<成田洋介>

<나리타 요스케>

経営コンサルタント。花が旅先で出会った口の悪いイケメン。強引でストレートな性格。相手のためにと思って正論を言うが、そのせいで周囲から人が離れていってしまうことも。

경영 컨설턴트. 하나가 여행지에서 만난 입이 험한 꽃미남. 강제적이고 직설적인 성격. 상대를 위해서 생각한 정론을 말하지만, 그 때문에 주변에서 사람이 멀어지는 일도.

 

口の悪い 말투가 나쁘다, 입이 걸다(험하다)
強引で

 

 

 


成田洋介 × 白洲迅
나리타 요스케 × 시라스 진

成田は強引で思ったことをズバズバ言ってしまうので、人からは嫌厭されてしまうこともある人。でもそれは相手を思いやるがゆえなんです。そんな時に「花」という自分の意見をあまり言えない子と出会って…そしてもちろん花にもズバズバと言ってしまうという(笑)。「(花に)人に気遣ってばかりいると自分ばっかり損するよ」と強く言ってしまうんですが、成田は成田で段々と「自分のようにみんながみんな思っていることを言えるわけじゃないし、いつでも頑張れるわけじゃない」ということに気づいていくんですよね。そしてそれに気づいた時、今度は成田自身に変化が起きてしまう。成田は成田で物語を通して成長していく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나리타는 공격적으로 생각한 걸 거리낌 없이 말하는데, 사람에게 반감을 일으키기도 하는 인물. 그런데 그건 상대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런 때 제 의견을 확실히 말하지 못하는 '하나'와 만나서 그리고 물론 하나에게도 불쑥불쑥 말하게 된다는 (웃음) "(하나에게) 타인을 신경쓰면 너만 손해 봐"라고 강하게 말하는데, 나리타는 나리타대로 점점 "나처럼 모두가 생각하는 걸 전부 말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언제든 노력할 수 있는 게 아니야"라는 걸 알아차려요. 그리고 그걸 깨달았을 때 이번은 나리타 자신에게 변화가 일어나요. 나리타는 나리타의 이야기로 성장할 거라고 봐요.

 

強引で
ズバズバ 불쑥불쑥 척척
嫌厭 반감 거부감

ゆえに


28歳の成田。白洲さんご自身も28歳になられましたが、
20代前半と後半で変わ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28세인 나리타. 시라스 자신도 28세가 되었는데,

20대 초반과 후반 변한 점은 있나요?

変わったことはたくさんあります。20代前半はいろんなことに対して視野も狭くて、目の前のことにとにかく一生懸命で精いっぱいだったんです。後半になってくるにつれて視野も広がってきて、やれることも多くなって余裕もでてきた気がします。同時に視野が広がっていろんなことが見えるからこそ、今まで踏み出せていた一歩が踏み出しづらくなってしまったり、変にこなれてきちゃったりしている部分があるのも事実。「30代になったらまた変わってくるんだろうな」と今期待をしているところです(笑)。
변한 건 많이 있어요. 20대 초반은 다양한 것에 시야도 좁았고, 눈앞의 일에 아무튼 열심히 최선을 다했어요. 후반이 되서는 시야도 넓어졌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고 여유도 생겼던 거 같아요. 동시에 시야가 넓어져 여러 가지가 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디딜 수 있었던 한 걸음을 내딛기 어려워지거나, 이상하게 익숙해져버린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 "30대가 되면 또 바뀌겠지"라고 현재 기대하는 부분이에요 (웃음)

分かります。 
見えるから、経験があるからこその悩みですよね。
알겠어요. 

보이니까, 경험이 있으니까 하는 고민이군요

同年代の友達の話を聞いていても30代前ってみんなどことなくもがいているんですよね。でもそれが良さなのかな、とも思います。晃もそうですけど「今の年齢の自分だからこそ出来る役なのかな」と。
또래 친구 이야기를 들어도 30대 전에 모두 어딘지 모르게 발버둥치고 있어요. 하지만 그게 좋은 걸까, 라고도 생각해요. 아키라도 그런데, "지금 내 나이라서 가능한 역할이려나"라고 

  

 

 


Highlight of 『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
Highlight of 『우리는 사랑이 서툴러』 

今まで演じたラブストーリーの中でも、ここまでストレートでここまで強引なキャラクターはなかったんですよ。ビジュアル的にも髪色を明るくしたりと、ある意味僕にとっての挑戦となる作品でもあります。「大人の恋愛」と謳いつつも、成田と花に関しては純粋すぎるほどに純粋なので、そこのムズムズを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です(笑)。

지금까지 연기한 사랑 이야기 중에, 이렇게까지 직설적으로 이렇게나 공격적인 캐릭터는 없었어요. 외모도 머리색을 밝게 하거나, 어떤 의미로 저에게 도전인 작품이기도 해요. '어른 연애'라고 강조하면서, 나리타와 하나에게는 너무 깨끗할 정도로 순수해서, 그런 근질근질함을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웃음)

 

깨끗하다, 순백하다,

ムズムズ

 

 

 

白洲迅

しらす じん

1992年11月1日生まれ。

瞬間的には読み解けないミステリアスさとふわっと香る穏和な笑顔の表裏一体性がクセになる28歳。

 

「Life 線上の僕ら」ディレクターズカット版/伊東晃役

2020年10月30日(金)~ シネマート新宿 一週間限定レイトショー

2020年11月21日(土)~ シアターセブン(大阪)

2020年12月~ シネマスコーレ(名古屋)

原作:『Life 線上の僕ら』常倉三矢(芳文社刊) 監督:二宮崇

出演:白洲迅 楽駆/小島藤子 土居志央梨 長田奈麻 廻 飛呂男 シブリ 奥山佳恵

ドラマ「Life 線上の僕ら」(全4話)配信中

Rakuten TV(https://tv.rakuten.co.jp/content/344767/

ビデオマーケット(https://www.videomarket.jp/page/2108

その他配信サイトでもデジタルレンタル中!

 

ドラマ+『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成田洋介役

ABCテレビ(関西):毎週日曜よる11時55分~

テレビ神奈川:毎週火曜よる11時~

※ほか地域でも放送予定

地上波終了後より、Huluにて独占配信!

※TVer・GYAO!での見逃し配信は除く。

出演:川島海荷 白洲迅/塩野瑛久 浅川梨奈 島崎斗亜(Lilかんさい/関西ジャニーズJr.)野呂佳代 大場美奈(SKE48)

 

チームクレジット

カメラマン:鈴木寿教

ディレクション:町山博彦

インタビュー・記事:満斗り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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