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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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 초벌 완료

201108 감수 임시

201109 감수 완료

 

결과물을 보니 그닥 자연스러운 번역이 아님

그거 감안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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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

FAST 기사는 이이지마 히로키 부음성 있는 걸 가장 먼저 번역했는데

정작 초벌 정성들여 해놓고 그대로 방치 ㅋㅋ

이대로 비공개 각이라 본다. 음성 번역은 또 다른 영역이라서..

FAST는 종이로도 발간되는 무료 잡지다.

해피 매리 방영할 때

시라스 기사 포함으로 발간되었는데 현재 그 흔적을 찾기 어렵다.

인터넷에도 있었는데 왜 기사를 지우셨습니까!

그거 복구 좀 시켜달라 ㅠㅠ

 

보쿠헤타 3화 보기 전 인터뷰 감수 완성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부분이 발목을 잡아서 결국 실패

 

시라스 인터뷰는 전반적으로 번역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음.

요즘 번역투 버리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완성된 번역글을 보면 그닥 자연스럽지 않음
어차피 내 능력으로 해결 불가능이라 나중에 무조건 타협함

오히려 짧은 내용이 번역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는데

이 인터뷰가 딱 그렇다.

취미가 독서라 그런지, 활자 중독이신 분 번역하려니 개고생

 

 

www.instagram.com/p/CHPYfnmg0KJ/

 

www.instagram.com/p/CHPY9MggikL/

 

 

 

【白洲迅】自分の「やりたい」は決して「逃げ」じゃない 楽しむことに意味を見出した28歳の今 | FAST

fast-tokyo.com/jin-shirasu-2/

© FAST 2020

 

번역┃20201106 [FAST/INTERVIEW] 시라스 진(白洲迅) 특별 인터뷰

 

【시라스 진】 내가 하고 싶은 건 결코 '도망'이 아냐 즐기는 일의 의미를 발견한 28세의 현재 | FAST

 

INTERVIEW
2020年11月6日

白洲迅

시라스 진

自分の「やりたい」は決して「逃げ」じゃない

楽しむことに意味を見出した28歳の今

내가 하고 싶은 건 결코 도망이 아냐

즐기는 의미를 발견한 28세인 지금


静かな声の響きは時に距離を感じてしまうことがある。しかし白洲さんの声は違う。静かでシンプル、そこに上品さすら感じる声だけれど不思議と距離は感じない。それはきっと彼から放たれる空気がそうさせているのだろう。「冷たい」わけでも「無執着」なわけでもなく「考えてくれている」のだ。私たちにとって「考えよう」としてくれる以上に愛を感じることはないわけで。そんな温かい気持ちをくれた彼のFAST恒例スリーアンサー。
조용한 목소리의 울림은 때로 거리감을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시라스의 목소리는 다르다. 조용하고 꾸밈없다. 거기에 *고상함도 느껴지는 목소리지만 이상하게 거리감은 없다. 그건 분명 그가 풀어주는 분위기가 그렇게 만드는 거겠지. '냉랭하지'도 '무집착'이지도 않게 '배려해주는' 거다. "배려"해주는 이상으로 우리가 사랑을 느끼는 건 아니라서. 그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그의 FAST 항례의 답변 3개.

 

*고상하다, 점잖다, 우아하다, 고결하다, 세련되다, 숭고하다

放たれる

考える

 

 

欠かせないもの
“お風呂”

거르지 않는 것

'목욕'

家のお風呂も好きですし、温泉にも行きます。温泉に行くとサウナもプラスされるので、ずっとお湯に浸か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んですが平気で2時間くらいは入ってるんじゃないかな。お風呂に入っていると他のことができないじゃないですか。それがいいんですよね。スマートフォン時代なので手元にあるとすぐに見てしまうし、部屋にいる時もテレビなど他のことをしちゃいがちだけど、お風呂だけは何もせずにぼーっとして自身と向き合える時間だと思うんですよ。僕の中では大切な時間です。
집에서 하는 목욕도 좋아하고, 온천에도 갑니다. 온천에 가면 사우나도 더해져서, 계속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건 아닌데 아무렇지 않게 2시간 정도는 들어가 있으려나. 목욕을 하고 있으면 다른 건 할 수 없잖아요? 그게 좋아요. 스마트폰 시대라서 주위에 있으면 바로 보게 되고, 방에 있을 때도 텔레비전 등 다른 일을 하게 되지만, 목욕만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제 안에서 소중한 시간이에요.
 

浸かる(つかる) (액체 속에) 잠기다, 침수되다.

근처, 언저리, 부근

 

 

人生の選択をする際の白洲迅の軸
“自分が楽しくやれるかどうか”

인생의 선택을 할 때 시라스의 중심

"내가 즐겁게 할 수 있을지" 
 

軸 축, 중심


今までは割と「やったことのないものに挑戦していこう、挑戦しなきゃいけない」と考えて選択していたんですけど、最近は自分が楽しいもの、やりたいものを中心に考え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以前はそれは「逃げ」だと思っていたんです。でも単純に「自分の気持ちのいい方向にい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えるようになってきて。こういった仕事だからこそ自分自身が楽しんでやることに意味がある気がしています。
지금까지는 "비교적 해보지 못한 것에 도전하자,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선택했는데, 최근 내가 즐거운 것, 하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그게 '도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단순히 "내가 기분 좋은 방향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고. 이런 일이기 때문에 제가 즐겁게 하는 의미가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座右の銘
“意思にはいろんな面がある”

좌우명
"의사에는 여러 가지 면이 있어"


何で見たのかは分からないんですけど、自分の意思が分からないのは当たり前のことで分からないということすら全部ひっくるめて、それこそが「意思」なんだという意味の言葉。なぜこの言葉をメモしたのか覚えていないんですが「いい言葉だな」と思って覚えています。
무슨 이유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내 의사를 모르는 건 당연한 거라서 모른다는 것조차 전부 통틀어서, 그야말로 '의사'라는 말의 의미. 왜 이 말을 메모한 건지 기억나지 않는데,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서 기억하고 있어요.

 

그것이야말로, 그야말로

引っ包める·引っ括める(ひっくる-める) 일괄하다; 통틀다; 뭉뚱그리다.

 

白洲迅

しらす じん

1992年11月1日生まれ。

瞬間的には読み解けないミステリアスさとふわっと香る穏和な笑顔の表裏一体性がクセになる28歳。

 

「Life 線上の僕ら」ディレクターズカット版/伊東晃役

2020年10月30日(金)~ シネマート新宿 一週間限定レイトショー

2020年11月21日(土)~ シアターセブン(大阪)

2020年12月~ シネマスコーレ(名古屋)

原作:『Life 線上の僕ら』常倉三矢(芳文社刊) 監督:二宮崇

出演:白洲迅 楽駆/小島藤子 土居志央梨 長田奈麻 廻 飛呂男 シブリ 奥山佳恵

ドラマ「Life 線上の僕ら」(全4話)配信中

Rakuten TV(https://tv.rakuten.co.jp/content/344767/

ビデオマーケット(https://www.videomarket.jp/page/2108

その他配信サイトでもデジタルレンタル中!

公式HP

公式Twitter

 

ドラマ+『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成田洋介役

ABCテレビ(関西):毎週日曜よる11時55分~

テレビ神奈川:毎週火曜よる11時~

※ほか地域でも放送予定

地上波終了後より、Huluにて独占配信!

※TVer・GYAO!での見逃し配信は除く。

出演:川島海荷 白洲迅/塩野瑛久 浅川梨奈 島崎斗亜(Lilかんさい/関西ジャニーズJr.)野呂佳代 大場美奈(SKE48)

公式HP

公式Twitter

 

チームクレジット

カメラマン:鈴木寿教

インタビュー・記事:満斗り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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