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잠깐 살기 in San Francisco(チョイ住み in サンフランシスコ) Interview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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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雄輝 インタビュー | チョイ住み in サンフランシスコ - NHK

http://www.nhk.or.jp/choisumi/sanfrancisco/itv_1_2.html

2018.05.11 15:53 작성 시작

180511 초벌 번역 및 감수 동시 진행

+번역후기

인터뷰1에 이은 더 빡치는 내용

이때 통역한다고 패닉 오는 후루카와 모습을 보니

예전에 통역해봤던 경험이 오버랩

정말 고생 많았다 ㅠㅠ

그런데 인터뷰3도 내용이...

チョイ住み in サンフランシスコ - 古川雄輝 インタビュー 

잠깐 살기 in San Francisco - 후루카와 유키 인터뷰 Vol.2

ずっと具志堅さんはサンフランシスコのボクシングジムに行ってみた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調べてみると、サンフランシスコにはたくさんボクシングジムがあったのですが「世界チャンピオンが在籍するジムでないとダメだ」と。そして、中心街からかなり離れた観光客も来ないような場所に具志堅さんの要望に合ったジムを見つけました。

계속 구시켄 씨는 샌프란시스코의 복싱 체육관에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사해보니,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복싱 체육관이 있었습니다만 세계 챔피언이 소속된 체육관이 아니면 안 된다고. 그래서, 중심가에서 한참 떨어진 관광객도 오지 않을 듯한 장소에 구시켄 씨가 요망했던 체육관을 찾았습니다.

でも、行ってみるとアポイントメントを取っていなかったので撮影はNG。しかたなく2人で街をブラブラ歩いていると、地元の熱狂的なボクシングファンが具志堅さんのことを見つけて話しかけてきました。僕が事情を説明すると、その人が電話でチャンピオンが在籍していて、撮影もできるジムを見つけくれたんです。そして、タクシー代まで払ってくれて僕たちをそのジムへ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よほど、具志堅さんに会えたのが嬉しかったのでしょうね。

그렇지만, 가보니 선약을 하지 않아서 촬영은 NG. 어쩔 수 없이 둘이서 거리를 어슬렁거리고/방황하고 있었더니, 현지의 열광적인 복싱 팬이 구시켄 씨를 알아보고 말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사정을 설명했더니, 그 사람이 전화로 챔피언이 소속되어 있고, 촬영도 가능한 체육관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리고, 택시비까지 지불해서 저희들을 그 체육관에 데려가주었습니다. 어지간히, 구시켄 씨를 만난 게 기뻤던거겠죠.

そこのボクシングジムのオーナーは元世界チャンピオンで、アメリカと日本（沖縄）のハーフだったので、具志堅さんも会えてとても喜んでいました。今回の滞在で、一番うれしそうな顔をして盛り上がっていました。

거기 복싱 체육관 주인은 전 세계 챔피언으로, 미국과 일본(오키나와)의 혼혈이었기에, 구시켄 씨도 만나서 매우 기뻐했습니다. 이번 체류로, 가장 기쁜 듯한 얼굴을 하고 기분이 고조되어 있었습니다.

せっかくなので、具志堅さんとスパーリングをやら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62歳なのにグローブをはめると動きがすごかった（笑）。元世界チャンピオンとスパーリングができたのは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모처럼이므로, 구시켄 씨와 스파링을 하게 되었는데, 62세인데도 글러브를 끼면 움직임이 대단했다 (웃음). 전 세계 챔피언과 스파링/대련을 할 수 있었던 건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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