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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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41 임시저장

2020.02.07. 14:13 초벌 완료

 

20200428 감수1
20200429 감수2
20200613 감수3

20200615 감수4

20200616 번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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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안녕까지 30분은 캐스팅 소식 떴을 때부터 알았던 작품이다.

개봉일이 확정되고, 방센도 챙겨볼 수 있는 건 찾아서 봤다.

같은 작품은 여러 번 했지만, 둘의 관계성이 좋았던 작품은 거의 없다.

오버 드라이브는 이벤트, 코멘터리 등 좋은 떡밥은 있지만 작품이 만족스럽지 않다.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길 바랐던 조합이라 반가워서 인터뷰 번역을 해봤다.

초벌은 해두고 영원히 방치할 줄 알았는데, 어찌하여 완성은 했다.

블로그에 다른 번역글 남기다보니 비공개로 쌓아둔 번역글이 생각났다.

한국에서 키미스이 재개봉과 키미츠키 개봉을 기념하여 완성해본다.

 

이렇게나 긴 글은 오랜만에 하는 거라 마무리하는 게 너무 귀찮았다.

번역하는데 신경 쓸 부분이 엄청 많아서, 완성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이 인터뷰 하나만 읽어도 둘의 관계성을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글이다.

조만간 디비디/블레 발매 소식을 기다리며...

이제 드라마 주연만 하면 된다. 스타더스트 힘을 좀 써 봐요 ㅠㅠㅠ

FAKE MOTION 속편 제작이라니...

스더가 뒤늦게 정신차려서 좋지만, 타쿠미 분량 암전인 거 뻔히 보이는데..

가장 분량 많았던 게 1,3화 ㅠㅠ

예상대로 사노 하야토 중심이었고, 타쿠미는 결국 스핀오프에서 사진 출연

후속작이 기대되면 그게 이상하지

그래도 dish 멤버들은 후속작도 분량이 좀 있을테니 거기에 기대를 걸어봐야...

 

그러고 보면, 일본 기획사는 자사 와카테 출연 드라마/영화 곧잘 만든다.

현재 생각나는 작품 잠시 언급해보면

쟈니스 - 사립 바보 레어 고교, BAD BOYS J, 가면 티처, 근거리 연애 [드라마/영화 관련성 애매], MARS

LDH - 하이앤로우 시리즈, 프린스 오브 레전드(프리레제) 시리즈

언급한 작품 모두 드라마/영화 연계된다.

내가 언급한 건 대표적인 기획사 2개다.

에케비 사단쪽도 찾으면 있는데, 그쪽은 관심도 없고 잘 몰라서 패스

 

이 라인에 스타더스트가 뒤늦게 참전했다.

FAKE MOTION이 드라마, 음악, 만화, 연극 - 총 4가지로 제작되는데

FAKE MOTION은 드라마 이후 최종장으로 영화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뽕을 뽑으려면 영화까지 나와야 되는 거 아니겠음? 그게 일반적인 루트니까

엑사단처럼 시리즈로 만들 가능성도 보인다. 후속작 만드는 거 보니 각 나오지 않음? 

 

클릭하면 바로 보이는 글로 남겨두긴 거시기한 내용이라 큰 방패는 아니지만 임시방편 접기로 남겨본다.

 

배역 이름 찾는다고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주)엔케이컨텐츠에서 수입/배급을 하는 듯한데

과연 영상 서비스가 얼마나 빨리 제공될지..

무튼 반가운 소식이다.

솔직히 수입은 당연히 될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놀랍지 않음.

오히려 치하야후루 무스비 수입이 너무 늦어서 그게 더 놀랐음.

 

マイナビティーンズ|映画『サヨナラまでの30分』に出演する、新田真剣佑さん、北村匠海さんにインタビュー!

https://teens.mynavi.jp/challenge/detail/1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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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レンジ
【オリジナルグッズプレゼント】映画『サヨナラまでの30分』に出演する、新田真剣佑さん、北村匠海さんにインタビュー!

영화 『안녕까지 30분에 출연한 아라타 맛켄유, 키타무라 타쿠미를 인터뷰

映画『サヨナラまでの30分』に出演する、新田真剣佑さん、北村匠海さんにインタビューしてきました。
영화 『안녕까지 30분』에 출연한 아라타 맛켄유, 키타무라 타쿠미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撮影/三橋優美子
촬영/미츠하시 유미코


―『サヨナラまでの30分』でおふたりの共演はなんと4度目。今回の共演を知ったときは、どう思われましたか?
―『안녕까지 30분』으로 두 사람의 공연은 무려 4번째. 이번 공연을 알았을 때,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新田真剣佑(以下・新田):またかって(笑)。
아라타 맛켄유(이하・아라타)또냐고 (웃음).

北村匠海(以下・北村):さすがにまたかだよね(笑)。
키타무라 타쿠미(이하・키타무라)역시나 또 같이 하네지 (웃음).

新田:芝居以外で、「僕やり」を入れたら5回目じゃん。(新田さんが出演したドラマ「僕たちがやりました」で北村さんが所属するDISH//が主題歌を担当)
아라타:연기 이외, 보쿠야리를 넣으면 5번째잖아. (아라타가 출연한 드라마 우리들이 했습니다에서 키타무라가 소속한 DISH//가 주제가를 담당)

北村:そうだね(笑)。『OVER DRIVE』だったらまっけんのライバル、「仰げば尊し」ではクラスメイトを演じてきて、僕はまっけんの背中を見ているのがすごく気持ちいいんです。初共演の「仰げば尊し」も、役としても役者としてもまっけんが演じる役の背中を見て、僕が演じた安保も突き動かされただろうし。それでいうと、今回の颯太ってアキに体を貸すのは嫌なんだけど、最終的には彼の背中を見て前に進んでいくんですよね。その関係性が今回W主演という立場になっても変わらなかったのは、僕としては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歌もレコーディングのときから「アキのように歌ってください」と言われて、まっけんの歌を聴きながらやりましたし、今回アキに体を貸した颯太を演じる時も、まっけんに段取り(リハーサル)をしてもらって、その芝居を見て演じたので、まっけんに納得してもらって初めてアキになるなと思っていました。芝居におけるお互いの信頼がなかったらこの作品は成り立たなかったし、まっけんじゃなかったらもっと難しかっただろうなと思います。
키타무라:그렇네 (웃음). 『오버 드라이브(OVER DRIVE)』는 맛켄의 라이벌, 「우러러보니 존귀한(仰げば尊し)」에서는 같은 반 친구를 연기하고, 저는 맛켄의 뒷모습을 보는 게 정말 기분 좋아요. 첫 공연인 「우러러보니 존귀한(仰げば尊し)」도, 역할로도 배우로도 맛켄이 연기하는 역할의 뒷모습을 보고, 제가 연기한 아보도 영향을 받았었고, 그러고 보면, 영화에서 소타가 아키의 몸을 빌리는 건 싫지만, 결과적으로 아키의 뒷모습을 보며 앞으로 나아가네요. 그 관계성이 이번 공동 주연이란 입장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게,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노래도 레코딩 때부터 "아키처럼 노래하세요"라고 들어서, 맛켄의 노래를 들으면서 녹음했습니다. 영화에서 아키에게 몸을 빌려주는 소타를 연기할 때도, 맛켄에게 리허설을 부탁하거나, 맛켄의 연기를 보고 연기했기에, 맛켄이 납득하면 처음으로 아키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연기에 대해 서로 신뢰가 없었다면 이 작품은 성립하지 않았고, 맛켄이 아니었다면 더 어려웠을 겁니다.

 

突き動かされる


新田:(横にあった今作のポスターを見ながら)これもすごい良い表情をするんですよ、匠海って。ただただ安心感がすごかったですね。北村匠海のすべてを信頼できる。
아라타:(옆에 있던 이번 작품의 포스터를 보면서) 타쿠미는 포스터에서도 상당히 좋은 표정을 하네요. 단지 안심감이 상당했어요. 키타무라 타쿠미의 모든 걸 신뢰할 수 있어요.

北村:ありがたいです。信頼がお互いにあって、それを感じ取ってもらえているから、共演も多いのかなと思います。真剣佑と北村匠海ならって。
키타무라:고맙습니다. 서로 신뢰가 있는 모습을 느껴주셔서, 공연도 많다고 봅니다. 맛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라면 괜찮다고.

新田:『OVER DRIVE』とは役も関係性も全然違うから面白いよね。
아라타:오버 드라이브(OVER DRIVE)』와 역할도 관계성도 전혀 달라서 재미있지.

北村:あのときは(体を)鍛えていたから、お互いに体も倍以上大きかったし。
키타무라:그때는 (몸을) 만들고 있어서, 서로 몸도 배 이상 컸었고.

新田:颯太とアキが大きくなってレーサーになったのかな(笑)。じゃあこの映画が『OVER DRIVE 0』だ。
아라타소타와 아키가 성장해서 레이서가 된걸까 (웃음). 그럼 이 영화가 오버 드라이브 제로(OVER DRIVE 0)』야.

北村:エピソード0だったのか(笑)。
키타무라에피소드 제로였구나 (웃음).

新田:実はアキは死んでなかったんだよ(笑)。
아라타사실 아키는 살아있어 (웃음).

 

 

 


―今回の作品ではおふたりの歌声を聴くことができますが、お互いの歌声への印象は?
이 작품에서 두 사람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서로의 노랫소리에 대한 인상은?

北村:まっけんの歌声は抜群にうまいんですけど、“新田真剣佑の歌声”とは違って、僕よりも繊細で10代の歌という

感じがしていて。レコーディングをやっている姿勢を見ても、「ここのここをもう一回録り直したい」とか、すごい職人肌を感じましたね。僕はどちらかと言うとお任せスタイルなので(笑)。
키타무라:맛켄의 노랫소리는 발군으로 좋지만, "아라타 맛켄유의 노랫소리"와 달라서, 저보다도 섬세하고 10대 노래란 느낌이 듭니다. 녹음하는 모습을 봐도, "여기 이 부분을 다시 한번 더 녹음하고 싶어"라든가, 정말 직업정신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느 쪽이라고 하면 맡기는 스타일이라서 (웃음).

新田:アキは高校生で、プロではないからそんなにうまくないと考えるといろいろ直したいところがたくさんあって、自分の良さを出すっていうよりは、まずはアキを作り上げたかったんですよね。レコーディングが撮影前だったので、それも難しかったです。
아라타:아키는 고등학생으로, 프로가 아니기에 그렇게 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몇 가지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 저의 장점을 내보이기보다는, 우선 아키를 만들어두고 싶었어요. 녹음이 영화 촬영 전이었기에, 그 점도 어려웠습니다.

 

*내보이다, 드러내다/표출하다, 표현하다


北村:本読みもまだやってないタイミングだったよね。
키타무라:대본 리딩도 아직 하지 않은 때였지.

新田:匠海の声はスパーンっていくんだよね。それがすごくて、俺にはできないなと思いました。
아라타:타쿠미의 목소리는 쭉 뻗어 나오네요. 그게 대단해요. 저는 불가능합니다.

 

スパーン


―アキと颯太について、実際のおふたりに似ている部分や逆に似ていない部分は?
아키와 소타에 대해, 실제 두 사람과 닮은 부분과 닮지 않은 부분은?

北村:颯太は僕にとって自分に近い、演じやすいキャラだったので、自分らしく演じられたんですけど、アキのみんなを突き動かすエネルギーはかなりすごいものがあって。映画の中では颯太以外には見えていないですけど、中心にいるのはアキという感覚でいました。だから最初はアキってどこかでまっけんっぽいのかなって思っていたんですけど、まっけんも僕もアキを演じてみたら、かなり頑張らないといけない役だと気づいて。実はふたりとも颯太みたいなんです。
키타무라:소타는 제 자신과 가까워, 연기하기 쉬운 캐릭터였기 때문에, 나답게 연기할 수 있었지만, 아키 친구들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는 꽤 대단했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소타 이외는 안 보이지만, 중심에 있는 건 아키라는 느낌으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은 아키가 어딘가 맛켄다운 걸까 생각했지만, 맛켄도 저도 아키를 연기해보니, 상당히 열심히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두 명 모두 소타 같습니다.

 

突き動かす


新田:自分の役をやっているときにここが似てるな、似てないなって考えないので、こうやって匠海に言われて、初めて気づくことが多いです。
아라타:제 역할을 연기할 때 여기가 닮았구나, 닮지 않았구나 생각하지 않아서, 이렇게 타쿠미에게 들으니, 처음으로 알게 되는 게 많습니다.

北村:演じる上で僕も似ている部分はあまり考えないけど、改めて聞かれるとそうなのかなと思います。
키타무라:연기 상 저도 닮은 부분은 그다지 생각하지 않지만, 다시 한번 들으니 그렇다고 느낍니다.

 

 


―おふたりが、お互いにこの人となら仲良くなれると思ったきっかけは?
두 사람이, 서로 이 사람과 친해지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北村:まっけんが「仰げば尊し」の2話で僕の芝居をすごく褒めてくれて。でも次の3話でまっけんが台本以上のことを段取りからそのシーンが終わるまで止めどなくやっていて、それが本当にすごくて。普段はエネルギーが表に出る人じゃない分、芝居になったときの熱量が高くて、お互いに芝居がいいという信頼から入りましたね。人間的なところはあとからついてきた感じがあります。
키타무라:맛켄이 우러러보니 존귀한(仰げば尊し)」 2화에서 제 연기를 엄청 칭찬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3화에서 맛켄이 대본 이상으로 테스트 촬영부터 그 장면이 끝날 때까지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게 정말 대단해서. 평소 에너지가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이 아닌 만큼, 연기할 때 열정이 대단해서, 서로 연기가 좋다는 신뢰부터 시작했네요. 인간적 부분은 그 이후 따라온 느낌입니다.

新田:仲良くなれないところがない。似てるんだよね、匠海と俺。
아라타:사이좋지 않을 부분이 없어. 타쿠미와 나 닮았잖아.


北村:11月生まれのB型で、変態しかいない星座に生まれ、変人しかいない血液型で(笑)。
키타무라:11월 출생인 B형으로, 변태밖에 없는 별자리에 태어나, 이상한 사람밖에 없는 혈액형에 (웃음).

新田:もちろん人として尊敬できるところもあるけど、役者として尊敬できるかできないかということがすごく大きくて。比べるわけじゃないですけど、僕が絶対できない芝居をやっている姿をスクリーンで観て、「やっぱすごいな」と思わされることがたくさんあるのが北村匠海です。大好きです(笑)。
아라타:물론 사람으로서 존경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배우로서 존경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엄청 크고,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절대 불가능한 연기를 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고, "역시 대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게 키타무라 타쿠미입니다. 완전 좋아합니다 (웃음).

北村:ファンだな(笑)。
키타무라:팬이구나 (웃음).

新田:本当にファン! 匠海のファンと語り合えるよ。ひとりでも映画館に観に行きますから。
아라타:정말 팬이야! 타쿠미의 팬과 대화할 수 있어. 혼자서도 영화관에 보러 간다니까.

北村:ファンの方からのコメントで「このあいだまっけんがイベントで匠海くんのことを話してたよ」と聞いて、どこでも喋っているんだなって思った(笑)。
키타무라:팬에게서 코멘트로 "얼마전 맛켄이 이벤트에서 타쿠미를 언급했었어"라고 듣고, 어디에서든 이야기한다고 느꼈어 (웃음).

 

 

 


―マイナビティーンズの読者に、10代のうちにやっておいたほうがいいことなど、アドバイスをいただけますか?
마이나비 틴즈 독자에게, 10대에 경험하는 게 좋은 것 등,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北村:僕は学生時代から仕事をしていたこともあって・・・。心から親友と呼べる人は学生時代を振り返ると、小学校まで遡っちゃうくらいで。しかも今では全然会ってなかったりするし。じゃあその頃を取り戻せるかと言ったら取り戻せないし。だから友人関係においても、部活においても、勉強においても諦めないこと。それはこの映画にも通ずる部分だと思います。
키타무라:저는 중학생부터 일을 했던 것도 있어… 진심으로 절친이라고 부를 사람은 학생 시절을 돌아보면, 초등학생 때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에. 게다가 현재 전혀 만나지 않기도 하고. 그럼 그 시절을 되돌릴 수 있냐고 하면 돌릴 수 없고. 그래서 교우 관계에 있어서도, 동아리 활동에 있어서도, 공부에 있어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게 이 영화에서도 통하는 부분입니다.

新田:できないことも仕方がないこともたくさんあるんですけど、できるだけ挑戦して大人になって後悔しないように。どんな世界でもそうなんですけど、失敗しないと上にあがれないし、失敗を知らないまま上がれば上がるほど怖いことはない。失敗したらその度に成長できるから、いいことだと僕は思っています。そのモチベーションで、日々いろんなことにチャレンジしてほしいです。
아라타:불가능한 것도 어쩔 수 없는 것도 많지만, 가능한 한 도전해서 어른이 되어 후회하지 않도록. 어떤 세계든 그렇지만, 실패하지 않으면 위로 올라갈 수 없고, 실패를 모른 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두려울 게 없어. 실패하면 그만큼 성장할 수 있으니까, 저는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기로, 매일 다양한 것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01

 



 

 

新田真剣佑 아라타 맛켄유
1996年生まれ。アメリカでの映画出演を経て、2014年より日本で芸能活動を開始。主な出演作に『ちはやふる』シリーズ(16)、『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 ダイヤモンドは砕けない 第一章』(17)、『パシフィック・リム:アップライジング』(18)、『OVER DRIVE』(18)、『十二人の死にたい子供たち』(19)、『カイジ ファイナルゲーム』(公開中)などがある。今後は2021年に『ブレイブ 群青戦記』の公開が控えている。
1996년 출생. 미국에서 영화 출연을 거쳐, 2014년부터 일본에서 연예활동을 시작. 주요 출연작으로 『치하야후루』 시리즈 (16), 『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 (17), 『퍼시픽 림: 업라이징』 (18), 『오버 드라이브(OVER DRIVE)』 (18),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十二人の死にたい子供たち)』 (19), 『카이지 파이널 게임』 (공개중) 등이 있다. 다가오는 2021년에 『브레이브 군청전기(ブレイブ 群青戦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北村匠海 키타무라 타쿠미

1997年生まれ。東京都出身。2008年『DIVE』で映画初出演。2013年には、ダンスロックバンド「DISH//」のメンバー(Vo&Gt)としてメジャーデビューし、俳優・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幅広く活躍。主な出演作に『君の膵臓をたべたい』(17)、『OVER DRIVE』(18)、『十二人の死にたい子どもたち』(19)などがある。2020年は『さくら』、『思い、思われ、ふり、ふられ』の公開が控えている。
1997년 출생. 도쿄도 출신. 2008년 『DIVE』로 영화 첫 출연. 2013년에는, 댄스 록 밴드 「DISH//」의 멤버(Vo&Gt)로서 메이저 데뷔, 배우・뮤지션으로서 폭 넓게 활약。주요 출연작으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君の膵臓をたべたい)』 (17), 『오버 드라이브(OVER DRIVE)』 (18),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十二人の死にたい子どもたち)』 (19) 등이 있다. 2020년은 『사쿠라(さくら)』,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思い、思われ、ふり、ふら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メジャーデビューを目前に解散したバンド「ECHOLL」。

1年後のある日、突然見知らぬ大学生・颯太が現れ、メンバーのヤマケン、重田、森そしてカナに再結成を迫る。 

――実は颯太の中身は、1年前に死んだボーカルのアキだった! 

偶然拾ったアキのカセットテープを颯太が再生する30分だけ、2人は入れ替わり、1つの体を共有していく。人づきあいが苦手な颯太と、「俺にこじ開けられない扉はない」が口癖のポジティブなアキ。ひとりで音楽を作っていた颯太も、次第にアキや仲間と音楽を奏でる楽しさを知り打ち解けていくが、「ECHOLL」を去ったアキの恋人・カナだけは戻ってこない。

カナに再び音楽を始めてもらうため、最高の1曲を作り上げようとする2人。 

一方カセットテープに異変がおき、アキと颯太の入れ替われる時間は短くなっていくー。

 

메이저 데뷔 직전에 해산한 밴드 「에콜(ECHOLL)」
1년 후 어느날, 갑자기 모르는 대학생・소타가 나타나, 멤버인 야마켄, 시게타, 모리 그리고 카나에게 재결성을 전한다.
――사실은 소타의 내면은, 1년 전에 죽은 보컬 아키였다!

우연히 주운 아키의 카세트 테이프를 소타가 재생하는 30분만, 두 사람은 바뀌고, 하나의 몸을 공유한다. 사람 사귀기를 못하는 소타와, 「내가 열지 못하는 문은 없어」가 말버릇인 긍정적인 아키. 혼자 음악을 만들고 있던 소타도, 조금씩 아키나 동료와 음악을 연주하는 즐거움을 알고 마음을 터놓지만, 「에콜(ECHOLL)」을 떠났던 아키의 연인・카나만은 돌아오지 않는다.

카나에게 다시 음악을 시작하도록 하려고, 마지막 1곡을 완성하려는 두 사람.
한편 카세트 테이프에 이변이 생겨, 아키와 소타가 바뀔 수 있는 시간은 짧아진다ー.

 

映画『サヨナラまでの30分』1月24日(金)全国ロードショー

영화 『안녕까지 30분』 1월 24일 (금) 전국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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