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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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3 초벌 완료

200815 감수 임시
201201 감수 수정/단어 변경, 일부 오역 수정

 

완성도 90%

아직 감수를 좀 더 해야하지만

내용은 충분히 이해할 정도라 일단 공개

오역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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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이라 가능한 빨리 공개하려고 후다닥 감수

 

이 영화 소식은 1년 전에 떴는데
그때는 주연 2명만 공개
이번엔 조연까지 공개

 

워스트에 이어 또 제네멤과 공연하게 되었구나

기념으로 제네토크 한번 더 출연해라 ㅋㅋㅋ

이제 학생 역할은 마지노선일텐데

여전히 교복 입는 캐릭터를 맡아서 좋다.

그건 좋은데 작품이 영양가가 없네

주연으로 한번 학원물 하자

덕심 솟아날 작품에 감질맛으로 나오니까 아쉽다 ㅠㅠ

 

오늘만은 덕질하지 않는 게 
예의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과도기를 지나

나름 기준을 만들게 되었다

재미로 시작한 드라마 감상이
어느새 외국어 실력 향상이란 방향으로 전환
현재는 이렇게 번역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언젠가 사람의 번역을 대체할 때가 온다고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된다.

번역을 할수록 느끼는데

사람의 고민이 묻어난 번역도 좋지만 
원어 그대로 이해하면 작품의 맛을 더 느껴서 좋다.

 

映画『10万分の1』公式サイト | 11月27日(金)公開

https://100000-1.com/

 

白濱亜嵐×平祐奈 120万部突破”今一番泣ける恋愛漫画”実写映画化『植物図鑑』『10万分の1』の三木康一郎監督が描く感涙必至の純愛ラブストーリー
시라하마 아란×타이라 유나
120만부를 돌파한, "현재 가장 감동할 연애 만화"를 실사 영화로 제작.
식물도감(植物図鑑)』 10만분의 1(10万分の1)』을 맡은 미키 코이치로 감독이 그리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

 

 

120万部突破! 「この純愛に涙が止まらない!」  
宮坂香帆の大ヒットコミックを実写映画化!
僕の「好き」は、一生、君のもの──。
白濱亜嵐 as 桐谷蓮「オレ、莉乃のことになると、いつもの自分じゃなくなる」
平祐奈 as 桜木莉乃「二人だけの思い出を作りたいの」

120만부 돌파! '이 순수한 사랑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
미야사카 카호의 대히트 만화를 실사 영화로 제작!
내가 '좋아하는 마음'은 평생 너의 것
시라하마 아란 as 키리타니 렌 "나 말야, 리노 일에는 평소 내 모습이 아니게 돼"
타이라 유나 as 사쿠라기 리노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

 

 

INTRODUCTION

 

白濱亜嵐×平祐奈のW主演で贈る

最高に幸福で切ない恋愛映画が誕生!

시라하마 아란×타이라 유나가 공동 주연으로 보내는

최고로 행복하고 애절한 연애 영화가 탄생!

 

「今一番泣ける漫画」とSNSで口コミが広がり、120万部突破の大ヒットを記録、ピュアラブの名手と絶賛される宮坂香帆の人気コミック「10万分の1」の実写映画化がついに実現!
主人公は学校一人気者の桐谷蓮と、自分のことが好きになれなかった桜木莉乃。
恋におちた2人は、自分たちを待ち受ける残酷で切ない未来に、手を取り合って立ち向かっていく。
やがて互いへの強く優しい想いが、運命さえも動かしていく──。
현재 가장 눈물나는 영화라고 SNS에 입소문이 나면서, 120만부를 돌파하는 대히트를 기록, 순수한 사랑의 명수라고 극찬받는 미야사카 카호의 인기 만화 10만분의 1(10万分の1)」의 실사 영화화가 드디어 실현!
주인공은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키리타니 렌과, 자신을 좋아하지 못했던 사쿠라기 리노.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자신들을 기다리는 가혹하고 애틋한 미래에, 손을 맞잡고 맞서 나간다.
이윽고 서로를 향한 강하고 상냥한 마음이, 운명조차 움직여간다─

蓮を演じるのは、EXILEのパフォーマーであり、GENERATIONS from EXILE TRIBEの
リーダーを務めると共に、主演作『貴族降臨 -PRINCE OF LEGEND-』などで
俳優としても圧倒的な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する白濱亜嵐。
莉乃には『honey』など青春映画に欠かせない存在となり、まぶしいほどの輝きで観る者を魅了する平祐奈。
렌을 연기하는 건, EXILE의 퍼포머이며,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리더를 맡는 동시에
주연작 『귀족강림 -PRINCE OF LEGEND-(貴族降臨 -PRINCE OF LEGEND-)』 등으로
배우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시라하마 아란.
리노는 『honey』 등 청춘영화에 빠질 수 없는 존재로, 눈부실 정도로 빛나서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타이라 유나.


共演は若手実力派の優希美青、白洲迅。莉乃の祖父役には名優・奥田瑛二。
監督は大ヒット作『植物図鑑 運命の恋、ひろいました』の三木康一郎。
공연은 젊은 실력파인 유키 미오와 시라스 진. 

리노의 아버지 역에는 명배우・오쿠다 에이지.

감독은 대히트작 식물도감 운명의 사랑 주웠습니다(植物図鑑 運命の恋、ひろいました)』를 맡았던 미키 켄이치로.

本当に大切なものは何かが見え始めたこの時代に、人と人のつながりの素晴らしさを描き、
どんな逆境にも立ち向かう力をくれる感動の純愛ラブストーリー。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했던 그 시절에, 사람 간 유대의 대단함을 그린
어떤 역경에도 맞설 힘을 주는 감동적인 순수한 사랑 이야기.

 

 

 

STORY 

告白して気まずくなるくらいなら友達のままでいい。学校中の女子はもちろん、男子からも憧れの存在である桐谷蓮に想いを寄せる桜木莉乃は、そう思っていた。ところがある日、蓮の方から打ち明けられ、誰もがうらやむ両想いの日々が始まる。2人で過ごす時間が何よりも大切なものに変わる頃、「10万分の1」の確率でしか起こらない、ある運命が降りかかる──。 

사쿠라기 리노는 학교 내 여자는 물론 남자에게도 동경의 존재인 키리타니 렌을 좋아하게 된다. 고백하고 어색해질 거라면 친구인 채로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렌이 고백해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서로 좋아하는 날들이 시작된다. 둘이서 보내는 시간이 무엇보다도 소중한 걸로 변할 즈음, '10만분의 1' 확률로 발생하는 어떤 운명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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