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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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8 초벌 시작
201029 초벌 완료

201112 감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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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헤타 인터뷰 번역 올라온 거 보고

초벌 빨리 완성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행스럽게 내가 건드린 기사가 아니라서 다행

자테레는 이미 건드렸는데 망.

전편하고 후편은 아직 안 안했는데

보쿠헤타 번역은 이걸로 쫑내야겠다.

남이 하는 번역은 희소가치 떨어져서 의미없다.

 

보쿠헤타 인터뷰 초벌한 거 아직 있는데

선상의 우리들 번역도 하고 있고

과거 시라스 인터뷰 기사도 찾아서 번역 중

덕심이 남아있을 때 최대한 노력해보겠지만

이러다가 버리겠지 ㅋㅋㅋ

10만분의 1 틱톡 라이브 또 한다길래 좌절이다.

컴퓨터 녹화 가능한 인스타 라이브 해주면 좋겠다

인스타는 다시보기도 된다고요 ㅠㅠ

 

타쿠미 열일하는데 그쪽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

남이 안 하는 걸 해야 돼

 

川島海荷&白洲迅、ラブシーンを回顧「恥ずかしかった」「顔真っ赤でした」 | マイナビニュース
https://news.mynavi.jp/article/20201025-bokuh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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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ビュー

川島海荷&白洲迅、ラブシーンを回顧「恥ずかしかった」「顔真っ赤でした」
카와시마 우미카시라스 진, 러브신을 회고 "부끄러웠어" "얼굴이 새빨개졌어요"

2020/10/25 11:00

著者:佐野裕亮



女優の川島海荷と俳優の白洲迅がW主演を務めるドラマ『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ABCテレビ 10月25日スタート、毎週日曜23:55~/テレビ神奈川 10月27日スタート、毎週火曜23:00~ ※他地域でも放送予定)がスタートする。

카와시마 우미카와 시라스 진이 공동 주연을 맡은 드라마 '우리는 사랑이 서툴러' (ABC 10월 25일 시작, 매주 일요일 23시 55분~/TV카나가와 10월 27일 시작, 매주 화요일 23시~ ※타 지역에서도 방송 예정)가 시작된다.

 

初共演となった2人だが、川島は「シーンが1個1個濃くて、ぎゅっと内容が詰まっていました」と振り返り、「結構しゃべるようになってからは、より楽しく撮影できた」と明かす。

두 사람은 함께 연기하는 게 처음이지만, 카와시마는 "장면이 하나 하나 밀도 있고, 내용이 꽉 채워져있어요"라고 되돌아보고, "꽤 말하게 되고 나서는, 보다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そして2人がラブシーンを回顧し、川島は「本当に恥ずかしかった」と語り、白洲も「本当に恥ずかしがるから、こっちも恥ずかしくなる(笑)」と話していた。
그리고 두 사람이 러브신을 돌아보고, 카와시마는 "정말 부끄러웠어"라고 말하고, 시라스도 "정말 부끄러워하니까, 나도 부끄러워졌어 (웃음)"라고 말했다.

■白洲迅、川島海荷に感謝「引っ張っていってくれた」
시라스 진, 카와시마 우미카에게 감사 "이끌어줬다"

 

 

左から川島海荷、白洲迅 撮影:蔦野裕

 


――本作はABCテレビの新ドラマ枠「ドラマ+」の第1弾となります。オファーを受けての感想をお聞かせください。
――이번 작품은 ABC의 새 드라마 시간대 'ドラマ+' 제1탄입니다. 섭외 받은 소감을 들려주세요.

川島:第1弾に選んでもらえたのはうれしかったですし、台本も結構インパクトがある感じの作品だなと思いました。思ったよりも台本が刺激的じゃなかったですか。
카와시마:제1탄에 선택받은 게 기뻤고, 대본도 상당히 임팩트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도 대본이 자극적이지 않았나요?

白洲:そうですね、インパクトはありますね。漫画以上の描写があるかもです(笑)。なかなか攻めてると思います。
시라스:그렇네요. 임팩트는 있어요. 만화 이상으로 묘사가 있을지도 몰라요. (웃음) 꽤 공격적이라고 생각해요.

――お2人は初共演となります。撮影前の印象はいかがでしたか。
두 사람은 처음으로 같이 연기하게 되었어요. 촬영 전 인상은 어떠셨나요?

 

川島:静かな方なのかな、口数少ない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あと、もっと年上なのかなって思ってたんですが、意外に年齢が近くて。
카와시마:조용한 분이구나, 말수가 적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더 연상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연령대가 비슷해서.

 

白洲:そうなんですよ。30越えって言われて、失礼だなって(笑)。
시라스:맞아요. 30 넘었다고 들어서, 실례라고 (웃음)

 

川島:いい意味で、すごく大人のイメージがありました(笑)。でも、実際は学年的に1個だけ年上でした。撮影期間も短かったんですが、内容が濃くて楽しい現場だったので、最初の静かなイメージは払しょくされました。
카와시마:좋은 의미로, 엄청 어른 이미지가 있었어요. (웃음) 그런데 학년으로 보면 실제로 1살 연상이었어요. 촬영 기간도 짧았지만, 내용이 농밀하고 즐거운 현장이었기 때문에, 처음 조용한 이미지는 사라졌어요.

 

白洲:いや、静かは静かですけどね(笑)。静かなイメージは払しょくされたって言われると、うるさい人みたいな(笑)。
시라스:아니, 조용하기는 조용한데요. (웃음) 조용한 이미지는 사라졌다고 들으니, 시끄러운 사람 같네. (웃음)

 

川島:たしかに、それは違うか(笑)。でももうちょっと……どうですか?(笑)。
카와시마확실히, 그건 아닌가 (웃음) 하지만 좀 더…… 어떤가요?

 

白洲:諦めたな(笑)。僕ももっと年下と思っていたので、「1歳しか違わないんだ」って。ただ、ものすごくしっかりしてたので、現場は海荷ちゃんに任せようと思いました。
시라스:포기했네 (웃음) 저도 더 연하라고 생각했는데, "1살 차구나"라고. 단지, 매우 견실해서, 현장은 우미카 짱에게 맡기자고 생각했어요.

 

川島:そんなことないですよ(笑)。
카와시마:그렇지 않아요.

 

白洲:でも引っ張っていってくれたなと思います。
시라스:그래도 이끌어줬다고 생각해요.

■ボードゲームで白熱した戦い「超楽しかった」
보드 게임으로 격렬했던 싸움 "엄청 재미있었어"

 

 


――共演シーンも多かったと思いますが、撮影中はどのような会話をされていましたか。
공연 장면도 많았는데, 촬영 중은 어떤 대화를 하셨나요?


川島:自粛期間中に何をしていたかの話題で、家でぬか漬けしてるっていう話を聞いたりしましたね。

카와시마:자숙 기간 중에 무엇을 했는지가 화제로, 집에서 누카즈케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했네요.

 

白洲:そうね。2人とも食べるのがすごく好きなんだろうなっていう話をよくしてたね。
시라스:맞아. 두 사람 모두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지.

 

川島:1回、ケーキをかけてボードゲームしてました。
1번, 케이크를 걸고 보드 게임을 했어요.

 

白洲:やったね、海荷ちゃんがボードゲーム持ってきてくれて。
시라스:했었지. 우미카 짱이 보드 게임을 가지고 와줘서.

 

川島:箱根でロケだったんですよ。4人のシーンで、みんな仲良くなった最後に撮影したんですが、「仲良くなったから、ボードゲーム持ってく」って言いました。空き時間に、白洲さんと近くにあったケーキをかけて、勝ちました。
카와시마:하코네에서 야외 촬영이었어요. 4명이 나오는 장면에서, 모두 친해진 마지막에 촬영했는데, "친해졌으니까, 보드 게임 가지고 갈게"라고 말했어요. 촬영 대기 시간에, 시라스와 가까이 있던 케이크를 걸고, 이겼어요.

 

白洲:僕は初めてだったんですけど。だいぶ海荷ちゃんは玄人ということで、「何なら、教えながらやるよ」って来て(笑)。でも、あの1戦は白熱した戦いで超楽しかったです。
저는 처음이었는데요. 우미카 짱은 상당히 고수여서, "뭣하면 가르쳐주면서 할게"라고 와서 (웃음) 하지만 그 1번은 치열한 싸움으로 정말 즐거웠어요.

 

川島:撮影期間が短かったんですけど、シーンが1個1個濃くて、ぎゅっと内容が詰まっていました。もちろんお互いが信頼していた方がやりやすいですし、実際に結構しゃべるようになってからは、より楽しく撮影できたのでよかったです。
촬영 기간이 짧았는데, 장면이 하나 하나 밀도 있어서, 내용이 꽉 채워져있어요. 물론 서로가 신뢰하는 게 연기하기 쉽고, 실제로 상당히 말하게 되고 나서는, 보다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それぞれ、ご自身が演じた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はどう感じましたか。
각자,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어떻게 느꼈나요?

 

川島:(藤原)花が自分とは違いすぎて、最初は大丈夫かなって思いました(笑)。私は結構思ったことを、はっきり言っちゃうタイプなんですけど…
(후지와라) 하나가 저와는 너무 달라서, 처음은 괜찮을까 생각했어요. (웃음) 저는 생각한 걸 꽤 확실히 말하는 타입인데

 

白洲:そうだね。
그렇지

 

川島:変なところで相づち打たないでください(笑)。でもそれとは違う、思ったことを言えない役だったので、監督にも最初に「たぶん違うタイプだと思う」って言われました。最初はどうだろうなと迷いながらだったんですが、やっていくうちに慣れていきました。
이상한 부분에서 맞장구 치지 마세요 (웃음)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생각했던 걸 말하지 못하는 역할이라서, 감독님에게도 처음에 "아마 다른 타입이라고 생각해"라고 들었어요. 처음은 어떤걸까 망설이면서 연기했는데, 연기해 나가면서 익숙해졌어요.

 

――白洲さんはいかがでしたか。
시라스는 어땠습니까?

 

白洲:成田(洋介)は花とは対照的に、強引で思ったことをストレートに伝えてしまいます。僕はあそこまでは強引にはいけないですけど、ちょっと融通が利かないところは自分と通じる部分があるなと思いましたね。
나리타 (요스케)는 하나와 대조적으로, 오만하고 생각한 걸 직설적으로 전하게 되네요. 저는 저렇게까지는 강제로 하지 않는데, 조금 융통성 없는 부분은 저와 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네요.

 

川島:でも逆に、私は成田の言ってることはめっちゃ正しいと思いました。ただ、正論を言ってるんですけど、あまりにもはっきり言われると、役とはいえ傷つきますよね(笑)。
하지만 반대로, 저는 나리타가 말하는 건 굉장히 타당하다고 생각했어요. 단지, 정론을 말하고 있지만, 너무 확실히 말하면, 역할이지만 상처 받아요. (웃음)

 

白洲:あそこまで言うとね(笑)。すみませんでした(笑)。
시라스:그렇게까지 말하면 (웃음) 죄송했습니다. (웃음)

■ラブシーンは「人生で1番恥ずかしかったっていうぐらい」
러브신은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웠다고 말할 정도"

 

 


――どのようなことを意識して、演じてましたか。
어떤 걸 의식해서, 연기했습니까?

 

川島:台本だけでも濃い話なので、ちょっとやりすぎないようにしました。すごい恥ずかしいことを言ってるけど、あたかも普通のこと言ってるような感じで。でも、(演じていて)本当に恥ずかしかったな(笑)。
대본만으로도 진한 이야기라서, 약간 지나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상당히 부끄러운 말을 하지만, 마치 평범한 걸 말하는 듯. 하지만 (연기하니) 정말 부끄러웠어요. (웃음)

 

白洲:本当に恥ずかしがるから、こっちも恥ずかしくなる(笑)。
너무 부끄러워 하니까, 나도 부끄러워졌어 (웃음)

 

川島:しかも、恥ずかしがるように仕向けてくるので(笑)。
게다가, 부끄러워 하도록 연기하기 때문에 (웃음)


――具体的にはどんな感じだったのですか。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었나요?

 

川島:最後らへん、すごかったですよね。なんか監督とずっと…
마지막 부분, 엄청났지. 왠지 감독님과 계속

 

白洲:違うんですよ。監督が「海荷ちゃんの素の表情を観たいから、アドリブを仕掛けて引きだしてくれ」と。でもすごい良かったよ。
아니에요. 감독님이 "우미카 짱의 실제 표정을 보고 싶으니까, 애드리브를 넣어서 본모습이 나오게 해달라"고. 그런데 엄청 좋았어.

 

川島:いやいやいや、最後の箱根のシーンとかは、ほんとに恥ずかしすぎて(笑)。ドラマのキャラクターたちは自分の思いを伝えるのに必死ですごく大事なシーンなんですが、周りにも普通に観光客の方々がいる状態でラブ要素が入ったシーンだったので、本当に人生で1番恥ずかしかったっていうぐらい、恥ずかしかったです(笑)。
아니, 마지막 하코네 장면은 정말 너무 부끄러워서 (웃음). 드라마 캐릭터들은 자기 생각을 전하는데 필사적이라 정말 중요한 장면인데, 주위에도 평범하게 관광객들이 있는 상황에서 사랑 요소가 들어간 장면이었기에, 정말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웠을 정도로 부끄러웠어요. (웃음)

 

白洲:すごい顔真っ赤でしたね(笑)。僕も恥ずかしくなりつつ、でもそれが逆にリアルなんじゃないのかなって思って。
매우 얼굴이 새빨개졌지 (웃음) 저도 부끄러워지고, 그런데 그게 반대로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川島:メイクさんやスタイリストさんが直しに来てくれるときに、マスクの下でみんなめっちゃニヤけてるんですよ(笑)。でも、そう見てもらえてよかったって思いましたし、視聴者の方にも、そうやってニヤニヤしてくれたらいいなって。現場の人たちが「良かったよ」って言ってくれたので、うれしかったです。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가 고쳐주러 왔을 때, 마스크 밑으로 모두 완전 희죽거렸어요 (웃음) 하지만, 그렇게 봐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시청자 분에게도 그렇게 방긋방긋 웃으면 좋겠다고. 현장 사람들이 좋았어라고 말해줬기에 기뻤어요.


――最後に、ドラマの見どころをお聞かせください。
마지막으로 드라마의 볼거리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川島:さらっと何も考えずに見てほしいですね。30分で見やすいし、テンポ感もよく、気軽に見られるドラマだと思います。リアルな人間関係だったり、登場人物たちが成長する姿も楽しんでもらえたらと思います。
아무 생각 없이 휙휙 보길 바라요. 30분으로 보기 쉽고, 속도감도 좋아서,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사실적인 인간 관계나, 등장인물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白洲:大人の方も若い子も楽しんでもらえるかなと思います。普遍的な恋愛や友情がたっぷり盛り込まれていて、それぞれキャラクターの1人1人が抱えているものも違います。それぞれの違う色に自分を重ねて、置き換えて楽しんでもらえたら良いなと思います。
어른도 어린 아이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편적인 연애나 우정이 가득 들어가서, 각자 캐릭터 1명 1명이 안고 있는 것도 다릅니다. 각자 다른 색으로 자신을 겹쳐서, 바꿔가며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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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は恋がヘタすぎる』
ABCテレビで10月25日(毎週日曜23:55~)スタート、テレビ神奈川で10月27日(毎週火曜23:00~)スタート。他地域でも放送予定。ABCテレビの新たなドラマ枠「ドラマ+」の第1弾となる同作。原作は、橘えいこ氏による電子書籍配信サイト「コミックシーモア」の人気同名コミックで、 傷心旅行で親友と温泉にやって来た藤原花(川島海荷)が、そこで成田洋介(白洲迅)ら2人の男性に出会う。その出会いによって、「気をつかいすぎて何も言いだせない」という自分の欠点に気づいた花は、自ら変わろうとするが…。

■『우리는 사랑이 서툴러』

ABC에서 10월 25일 (매주 일요일 23시 55분~) 시작, TV카나가와에서 10월 27일 (매주 화요일 23시~) 시작. 다른 지역에도 방송 예정. ABC의 새 드라마 시간대 'ドラマ+' 제1탄이 되는 작품. 원작은 타치바나 에이코 씨의 전자책 배포 사이트 '코믹 시모어'의 인기 동명 만화로, 친구와 온천하러 간 상심 여행에서 후지와라 하나(카와시마 우미카)가, 거기서 나리타 료스케(시라스 진) 등 2명의 남성을 만난다. 그 만남으로, "너무 배려해서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어"라는 자신의 결점을 알아차린 하나는, 스스로 변하려고 하는데

■川島海荷
1994年3月3日生まれ。埼玉県出身。趣味は読書・料理・お菓子作り。2016年から2019年まで、日本テレビ系情報番組『ZIP!』の総合司会を務める。近年は『朝が来る』(2016年 東海テレビ・フジテレビ)、『いだてん~東京オリムピック噺~』(NHK・19)、『イノセンス 冤罪弁護士』(日本テレビ・19)などに出演。

■카와시마 우미카
1994년 3월 3일 출생. 사이타마현 출생. 취미는 독서, 요리, 과자 만들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NTV 계열 정보 프로그램 『ZIP!』의 종합 사회를 맡았다. 근래 『아침이 온다』(2016년 토카이TV・후지TV), 『이다텐 ~도쿄 올림픽 이야기~』(NHK・19), 『이노센스 원죄변호사』(NTV・19) 등에 출연.


■白洲迅
1992年生まれ、東京都出身。11年、舞台『ミュージカル・テニスの王子様2ndシーズン』でデビューし、ドラマ『押忍!!ふんどし部!』(tvkほか)、『おわらないものがたり』(フジテレビ)、『BACK STREET GIRLS-ゴクドルズ-』(MBS)、映画『HERO SHOW』(15)、『BACK STREET GIRLS-ゴクドルズ-』(19)などで主演。
■시라스 진
1992년 출생. 도쿄도 출신. 11년, 무대『뮤지컬・테니스의 왕자님 시즌2』로 데뷔하여, 드라마『押忍!!ふんどし部!』(tvkほか), 『끝나지 않는 이야기』(CX), 『BACK STREET GIRLS -고쿠돌즈-』(MBS), 영화『HERO SHOW』(15)、『BACK STREET GIRLS -고쿠돌즈-』(19) 등에서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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