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http://www.fujitv.co.jp/ie-wo-kau/topics/index01.html




Vol.1 二宮和成さん&香里奈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

Vol.1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카리나 씨에게서의 메시지!!



2010年10月スタートの火曜21時新ドラマ『フリーター、家を買う。』から、物語の主人公で、3ヵ月で就職先を辞めてしまった、夢なし、貯金なし、甲斐性なしのフリーター・武誠治を演じる二宮和也さんと、その誠治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ことになる、明るくてたくましい大手建設会社社員・千葉真奈美役を演じる香里奈さんのコメントをご紹介します。

2010년 10월 시작의 화요일 21시 새 드라마『프리터, 집을 사다.』로부터,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3개월 만에 직장을 그만둬 버린, 꿈 없고, 저금 없고, 무기력한 프리터・타케 세이지를 연기하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와, 그 세이지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밝고 늠름한 대형 건설회사 사원・치바 마나미 역을 연기하는 카리나 씨의 코멘트를 소개합니다.



二宮和さん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


「仕事に対する思いやその変化、また家族再生への希望が伝わる作品になればと思います。またすばらしいスタッフ・キャストで作った作品を、より多くの人に楽しんで頂けるよう頑張ります。放送を楽しみにして下さい」

「일에 대한 생각이나 그 변화, 또 가족 재생에의 희망이 전해지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훌륭한 제작진・배우로 만든 작품을, 보다 많은 사람이 즐겨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송을 기대해 주십시오」





香里奈さん

카리나 씨


「就職難の中、自らの希望で男社会の仕事を選び、力仕事が大半の現場で働く真奈美のプライドや悩み、葛藤を私自身も現場で体験、実感し、素直に表現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現場でもストーリー同様、スタッフや共演者の皆様と共に、心を一つに、最後まで気合いをいれて頑張ります!!」

「취직난 중에, 자신의 희망으로 남성 사회의 일을 골라, 육체 노동이 대부분인 현장에서 일하는 마나미의 자부심이나 고민, 갈등을 제 자신도 현장에서 체험, 실감하여, 솔직하게 표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도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제작진이나 공연자인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하나로 하여, 마지막까지 기합을 넣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この『フリーター、家を買う。』をプロデュースするのは『メイちゃんの執事』『泣かないと決めた日』などを手がけた橋本芙美。今回の作品について橋本Pは「人はそれぞれ、悩みやコンプレックスや不器用さを抱え、挫折を味わい、時には衝突したり、傷つけてしまったり、壊れてしまったりします。でも、人間だからこそ、いつからでも新たな1歩を踏み出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このドラマを通して描けたらと思います。一度壊れてしまったものは、もと通りには戻せない、でも再生することはできる。今からでも遅くない、気づけた時から新しい未来に向かって頑張ればいい。そんな、『人生の再生』をテーマに、見る人に明るい気持ちと頑張る気持ちを感じてもらえるような、あたたかくてやさしい、最高のホームドラマにできたら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す。公式サイトでも、すでにクランクインしているこのドラマの舞台裏等をリポートしていきます!

お楽しみに!!

이 『프리터, 집을 사다.』를 프로듀스(제작·기획)하는 것은 『메이의 집사』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등을 만든 하시모토 후미. 이번 작품에 대해 하시모토 프로듀서는「사람은 각자, 고민이나 콤플렉스, 서투름을 떠안고, 좌절을 맛보며, 때로는 충돌하거나, 상처를 받거나, 깨져버리거나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언제부터라도 새로운 1발을 내디딜 수 있다, 라는 것을 이 드라마를 통해서 그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부서져버린 것은, 원래대로는 돌릴 수 없다, 그래도, 재생하는 것은 가능하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 알아차린 때부터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노력하면 된다. 그런, 『인생의 재생』을 주제로, 보는 사람에게 밝은 기분과 노력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하고 다정한, 최고의 홈 드라마가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도, 이미 크랭크인을 한 이 드라마의 촬영 뒷모습 등을 리포트하며 가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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