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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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9 7번째까지 번역 완료
201125 업데이트 번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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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9 

번역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데

약 40분 전 업데이트 ㄸㄹㄹ

짧은 문장이라 대충 감수해서 마침

 

 

【監督にインタビュー🎤コーナー✨】 
監督に #10万分の1 を映画化にするにあたっての思いなどを聞いてみました😌 
インタビュー内容を紹介していきます🍀 
映画を少し違った見方ができるかも…😳 
【감독 인터뷰🎤 코너✨】  
감독에게 10만분의 1을 영화로 만들면서 느낀 생각 등을 물어봤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영화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을지도…😳  

 2020.10.28 

Q. 이 영화의 포인트는?

A. 역경이나
미래가 안 보이는 고통스러운 병에 맞서며
젊은 두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미래를 직시해서 성장할지
주목해서 감상하길 바랍니다.

2020.11.04 

Q. 영화를 만들면서 중요시한 부분은?

A. 젊은 층을 겨냥한

사람을 향한 솔직한 마음과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라는 어려운 병의 이해
그 2가지 균형을
어떻게 잘 조절할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2020.11.09

Q. 캐스팅을 결정한 이유는? 

A. 시라하마 아란/키리타니 렌 역
진지하고 성실하고
한 사람을 한곁같이 좋아하는 부분과
약간 장난스러운 부분을 조화롭게 가져서,
키리타니 렌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타이라 유나/사쿠라기 리노 역
귀엽고 행복해보이는 이미지로
행복해보이는 여자 아이가
혹시 곤란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변화할까를
보고 싶었어요.

 

 2020.11.10 

Q. 캐스팅을 결정한 이유는?

A. 유키 미오/타치바나 치히로 역
타이라 유나와 원래 사이가 좋고,
사쿠라기 리노의 친구 역을 연기할 때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시라스 진/히나세 쇼 역
멋지고 날라리 같은 느낌을 연기하고,
키리타니 렌과는 대조되는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서 캐스팅했어요.

 

 2020.11.11

Q. 연출하기 어려웠던 장면은? 

A. 1번째는 검도 장면. 
많은 연습량도 그렇지만
어떻게 검도 경기
죽도를 멋지게 휘두를지 등이
중요해서 검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하지 않으면
검도가 아니에요.
시라하마 아란 군은 배우는 속도가 빠르고,
정말 검도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2020.11.12

Q. 연출하기 어려웠던 장면은?

A. 2번째는 졸업 장면.
병이 진행되고 있는 설정으로
배역 설정을 맞추기 위해 타이라 유나에게는 조금 살을 빼게 했는데
그녀는 빵을 좋아해서, 제한하기 어려웠어요 (웃음)

 

 2020.11.19

Q. 가장 특별한 의도가 담긴 장면은? 

A. 비가 계속 내리는 동안
둘이서 미래를 향해
힘내자고 결심하는 장면.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서
배경 음악을 넣고 싶지 않았고,
얼마나 애절하고 슬픈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서 촬영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주목해서 보길 바랍니다.


2020.11.25

Q. 10만분의 1을 영화로 제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느낀 점은?

A. 젊은 두 사람이 괴로운 경험을 하지만
마지막에는 앞을 향해 걸어가는 것
쓰러져도 넘어져도
동료와 소중한 사람이 존재하는 걸로
일어나서, 현실에 맞서
나아갈 수 있다는 걸
제대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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