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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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7

요즘 인터뷰 번역하는 중이라 감수에 탄력 좀 받았네

그런데 이 짧은 문장을 완성하는데 2시간 걸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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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돌아오는 쟈니스 다큐 라온타

꾸준히 영상은 백업하고 있는데

올해는 영상만 챙기고 시청은 아오안이네

매번 킹프리가 시작을 알렸는데

이번에는 달라졌다.

 

현재 출연하지 않은 데뷔조 그룹은

토키오, 킨키(코이치만 출연), V6, 아라시(킹프리 콘서트 연출로 마츠준 잠깐), 점프(시즌1 때 나오기는 했는데 그때 그룹보다 콘서트 스태프 밀착이라 애매), A.B.C-Z, ふぉ〜ゆ〜

그룹은 거의 다 출연했다. 그럼 앞으로 출연 가능성이 높은 출연진은 솔로이지 않을까?

야라 토모유키라는 예외가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다고 봄

기무라 타쿠야, 이쿠타 토마, 우치 히로키, 나카야마 유마, 카자마 슌스케, 하세가와 준 등

주니어 유닛도 어느 정도 인기있는 그룹은 이미 출연했다. 이젠 중복 출연이냐 새로운 인물이 출연하냐

재미로 궁예를 해보면 가능성이 높은 솔로는 기무라 아님 이쿠타

기무라는 내년에 교장 드라마가 있고, 이쿠타는 후지는 아니지만 차기작 예정.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사람은 나카야마 유마..

진짜 아픈 손가락 유마 ㅠㅠ 망할 쟈니스

 

섹시존 5명 모인 거 축하 겸 번역해봤다.

방송은 4주 예상한다.

 

ps. 왜 이렇게 칸사이 출신 찬밥 취급인거임?

다른 그룹들 단독으로 나오는데 칸사이끼리 4주분 나눠서 나오다니..

진짜 알다가도 모를 쟈니스 마케팅

그러면서 푸시멤은 또 칸사이에서 차출하니까

진짜 의문이다 

 

 

 

RIDE ON TIME - フジテレビ

www.fujitv.co.jp/RIDEONTIME/

© Fuji Television Network, Inc.

 

 

放送内容詳細

今年デビュー10周年イヤーに突入する5人組グループ「Sexy Zone」を特集。 
2011年に、グループ平均年齢14.4歳という史上最年少デビューを果たしたSexy Zone。華々しいデビューからこれまで、シングル曲19作が連続オリコンチャート初登場1位を記録、24時間テレビのメーンパーソナリティーを務めるなど、全てが順風満帆に思える彼ら。しかし、菊池風磨は「このグループに関して焦らなかった事は一回もないです」と語り、中島健人も「自分たちの力不足を感じる」と、胸の内を語る。彼らが抱く意外な思い、そして葛藤とは何なのか…?約8カ月に及ぶ密着で、人知れぬ内面をひもといていく。 
取材を開始したのは今年3月4日、全国ツアー「POP×STEP!? TOUR 2020」のリハーサルからだった。ライブ初日に向かって、メンバーはそれぞれが意見を出し合いながら衣装やセット、演出を創ろうとしていた。しかし、そのわずか3日後、無情にもライブ中止の知らせが届く…。その後も振替公演に期待した彼らだったが、コロナ禍は収束せず、10月に無観客オンラインライブとして形を変えて実現することとなる。 
その途中、彼らは、ある楽曲とめぐり合う。18枚目のシングル『RUN』、新たな一歩を踏み出すに相応しい疾走感あふれる応援歌だった。“僕らはまだ何も残せていない”“僕らだけの答えに辿り着けばいい” まるで自分たちとリンクするような歌詞に、特別な思いを抱いていく。そしてもう一つ、2018年11月から体調不良により活動休止していた大切なメンバー、松島聡への思いもあった。中島健人は「この曲は聡ちゃんに対しての意味も込められてる。“君がいなきゃ何も始まらない”彼の希望に繋げる、橋渡しソングになる」と熱く語った。そして迎えた、『RUN』リリースから1週間後の8月12日。メンバー4人と松島の絆が結ばれるかのように、松島聡が1年9ヶ月ぶりに復帰。デビュー10周年を目前に、4人が、5人となる。 

 

올해 데뷔 10년차에 돌입한 5인조 그룹 'Sexy Zone' 특집.

2011년, 그룹 평균 나이 14.4세라는 사상 최연소 데뷔를 달성한 Sexy Zone. 화려한 데뷔부터 지금까지, 싱글 19장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첫등장 1위를 기록, 24시간 TV의 메인 퍼스널리티를 담당하는 등, 모든 일이 순조로워 보이는 그들. 그러나, 키쿠치 후마는 "이 그룹에서 초조하지 않았던 적은 1번도 없어요"라고 말하고, 나카지마 켄토도 "우리의 역부족을 체감한다"고, 속마음을 말한다. 그들이 갖고 있는 의외의 생각, 그리고 갈등은 무엇일까? 약 8개월에 걸친 밀착으로, 남모르는 내면을 풀어간다.

취재를 시작한 건 올해 3월 4일, 전국 투어 'POP×STEP!? TOUR 2020' 리허설부터였다. 라이브 첫날을 향해, 멤버 각자 서로 의견을 내면서 의상과 세트, 연출을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불과 3일 후, 무정하게도 라이브 중지 소식이 전해진다. 그 후도 멤버들은 대체 공연을 기대했지만, 코로나 상황은 진정되지 않았다. 10월에 무관객 온라인 라이브로 형태를 바꿔서 실현하게 된다.

그런 도중, 멤버들은 어떤 노래와 만나게 된다. 18번째 싱글 'RUN', 새로운 한발을 내딛는데 걸맞은, 질주감 넘치는 응원가였다. "우리는 아직 아무 것도 남기지 않았어" "우리만의 답에 도달하면 돼” 마치 우리와 연결된 듯한 가사에, 특별한 마음을 품게 된다. 그리고 하나 더, 2018년 11월부터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소중한 멤버, 마츠시마 소우를 향한 마음도 있었다. 나카지마 켄토는 "이 곡은 소우 짱에 대한 의미도 담겨져 있어 '네가 없으면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아' 그의 희망을 잇는 중개곡이 된다"고 뜨겁게 말했다. 그리고 맞이한 'RUN' 발매부터 1주 후인 8월 12일. 멤버 4명과 마츠시마의 유대 관계가 맺어진 듯, 마츠시마 소우가 1년 9개월만에 복귀. 데뷔 10주년을 눈앞에 두고, 4명에서 5명이 된다.

テーマ 주제
「Sexy Zone〜結成9年目の葛藤」 「Sexy Zone ~결성 9년차의 갈등」  
Sexy Zone 


テーマ曲 주제곡
山下達郎 야마시타 타츠로
「RIDE ON TIME(2018 NEW VOCAL VERSION)」 

ナレーション 내레이션
風間俊介 카자마 슌스케 

 

수습, 진정, 안정

마음, 정, 친분, 유대, 우정, 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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