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20191018 「RIDE ON TIME」 King & Prince~2년차의 각오 - #1 기대에 부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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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02:59 초벌 완료

2019.10.22 13:34 감수 완료

RIDE ON TIME - フジテレビ

https://www.fujitv.co.jp/RIDEONTIME/

©Fuji Television Network, inc. All rights reserved.

2018年10月から半年にわたって放送された連続ドキュメンタリー『RIDE ON TIME』。

これまであまり表に出されなかった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バックステージの模様を深く掘り下げてきました。

今年の3月に番組はいったん終了しましたが、「終わって欲しくない」「もっと特集して欲しいタレントがいるのに」といったたくさんの視聴者からのお声をお受けし、10月からの番組再開が決定しました。

前回同様、長期にわたる確かな取材に基づき、一つのテーマを深く追求、複数週にわたって放送します。テーマ曲は山下達郎、ナレーションの風間俊介も続投します。

この番組だけでしか見られない密着映像とともにお楽しみください。

2018년 10월부터 반년에 걸쳐 방송된 연속 다큐멘터리 『RIDE ON TIME』。

지금까지 그다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엔터테인먼트의 무대 뒤 모습을 깊게 파고 들어왔습니다.

올해 3월에 프로그램은 일단 종료했지만, 끝나길 바라지 않아 「더 특집하기 원하는 탤런트가 있는데」 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서 감상을 받아서, 10월부터 프로그램 재개를 결정했습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장기에 걸친 확실한 취재를 근거로, 하나의 테마를 깊게 추구, 여러 주에 걸쳐 방송합니다.

테마곡은 야마시타 타츠로, 내레이션의 카자마 슌스케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는 밀착영상과 함께 기대해 주십시오.

第1弾のテーマ　제1탄의 주제

『King & Prince～2年目の覚悟』　『King & Prince～2년차의 각오』

King & Prince　

テーマ曲　주제곡

山下達郎　야마시타 타츠로

「RIDE ON TIME（2018 NEW VOCAL VERSION）」

ナレーション　내레이션

風間俊介　카자마 슌스케

連続ドキュメンタリー RIDE ON TIME

2019/10/18放送「King & Prince～2年目の覚悟#1 期待に応えるということ」

연속 다큐멘터리 RIDE ON TIME

2019/10/18 방송 「King & Prince～2년차의 각오 #1 기대에 부응한다는 것」

たくさんの視聴者からの熱望に応え、今夜、番組が再スタート！

Season２のトップバッターを飾るのは、前シリーズでも反響の大きかった“King & Prince”。

2018年１月にデビューが発表されて以来、王道アイドル路線をひた走ってきた彼らだが、アルバムのリード曲『Naughty Girl』のMV撮影では、これまでとは異なり、ハードなダンスに加えセクシーで大人な一面を見せる。

9月に主演映画が公開された平野紫耀は、数多くの取材をこなす中で「俺って今後何を得意になって、ジャニーズをやっていくのかなっていうのとか。考えて不安になって寝ましたね。」と胸の内を語る場面も。

また、新曲の振り入れでは、休憩時間も必死に特訓を続ける岸優太の姿が。岸はトーク番組のMCにも初挑戦し、少しでも空いた時間があれば台本を繰り返し確認。「今年は去年やったことを、色んなことを更新していきたいですよね。スキルアップ。まぁ進化ですかね今年は、何でも」と自分を追い込み続けることをやめない。

デビューから２年目を迎えた彼らが、どんな気持ちで日々活動しているのか？映画やドラマの主演、舞台の座長など重い責任を伴う仕事も増える中で、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懸ける思いはどう変わっていくのか、長期密着取材の中で彼らの素顔に迫る。

많은 시청자들의 열망에 부흥하여, 오늘 밤, 프로그램이 재시작!

시즌2의 첫 타자를 장식하는 건, 전 시리즈에서도 반향이 컸던 "King & Prince"

2018년 1월 데뷔가 발표된 이후, 왕도 아이돌 노선을 달려온 그들이지만, 앨범 타이틀곡 『Naughty Girl』 MV(뮤직비디오) 촬영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힘든 춤에 더해진 섹시하고 어른스러운 일면을 보인다.

9월에 주연 영화가 공개된 히라노 쇼는, 수많은 취재를 응하던 중에 「저는 앞으로 무엇을 특기로 하여, 쟈니즈를 해갈까라든가. 생각하고 불안해져서 잤네요.」라고 속마음을 말하는 장면도.

또, 신곡의 안무 연습에서는, 휴식 시간도 필사적으로 특훈을 이어가는 키시 유타의 모습이. 키시는 토크 프로그램의 MC(진행자)에도 처음 도전하여, 조금이라도 빈 시간이 있으면 대본을 반복해서 확인. 「올해는 작년에 했던 일을, 다양한 것을 갱신해가고 싶네요. 기술 향상. 뭐 진화인가요? 올해는 무엇이든지」라고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는 것을 그만두지 않아.

데뷔하고 2년째를 맞은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매일 활동하고 있을까? 영화나 드라마의 주연, 연극의 좌장 등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는/수반하는 일도 늘어가는/증가하는 가운데, 엔터테인먼트에 내던진/임하는 마음은 어떻게 변해가는지, 장기 밀착 취재 중 그들의 본모습에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