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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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1:13 감수 완료

 

RIDE ON TIME - フジテレビ

https://www.fujitv.co.jp/RIDEON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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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続ドキュメンタリー RIDE ON TIME

2020/1/24放送「King & Prince~2年目の覚悟#4 僕らのShow must go on」

연속 다큐멘터리 RIDE ON TIME 

2020/1/24 방송 「King & Prince~2年目の覚悟 2년차의 각오 #4 우리의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デビュー2年目も快進撃を続けるKing & Princeの特別編。東京・帝国劇場で平野紫耀、永瀬廉、髙橋海人の3人が出演中の舞台『JOHNNYS' IsLAND』に密着した。
この舞台は、ジャニー喜多川が生前、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集大成と位置付け、創り続けたシリーズの10作目。かつてはHey! Say! JUMPやSexy Zone、A.B.C-Zなどあまたの先輩たちが演じてきた。その伝統の舞台を平野、永瀬、髙橋が引き継ぎ、平均年齢15.5歳の出演者の座長として使命を背負い、舞台に立っている。テーマは、ジャニー喜多川が生前訴え続けた平和の尊さや楽しみにしていた東京五輪など。さらに、ジャニー喜多川の金言「Show must go on」の本当の意味を見つけるというテーマが新たに加えられている。
実は、King & Princeのメンバーもジャニー喜多川から直接「Show must go on」の意味を聞いたことはないという。番組では、その言葉をどのように捉えているのかそれぞれにインタビューを行った。平野は「SHOWをしている事が平和であり、平和だからSHOWができる。それを絶やさないという意味でもShow must go onなのでは」と答えた。
ジャニー喜多川の魂を継承し、3年目へとひた走るKing & Prince。その確かな軌跡がここに描かれる。
데뷔 2년차 쾌진격을 이어가는 King & Prince의 특별편. 도쿄제국극장에서 히라노 쇼, 나가세 렌, 타카하시 카이토 3명이 출연 중인 무대 『JOHNNYS' IsLAND』를 밀착했다.
이번 무대는 생전 쟈니 키타가와가 엔터테인먼트의 집대성을 재구성하여, 계속 발전시킨 10번째 시리즈. 과거에 Hey! Say! JUMP, Sexy Zone, A.B.C-Z 등 많은 선배들이 주연을 맡았다. 그 전통 있는 무대를 히라노, 나가세, 타카하시가 이어받아, 평균 연령 15.5세 출연자의 좌장으로 사명을 짊어지고, 무대에 선다. 테마는, 생전 쟈니 키타가와가 계속 호소한 평화의 존귀함과 도쿄 올림픽에 대한 기대 등. 나아가, 쟈니 키타가와가 남긴 금언 「Show must go on」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다는 새로운 주제가 추가됐다.
실은, King & Prince의 멤버도 쟈니 키타가와에게 직접 「Show must go on」의 의미를 들은 적 없다고 했다. 프로그램에서, 그 말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각자 인터뷰를 실시했다. 히라노는 "SHOW를 하는 것이 평화이며, 평화롭기 때문에 SHOW를 할 수 있다. 공연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Show must go on이지 않느냐"고 답했다.
쟈니 키타가와의 정신을 계승하고, 3년째 쉬지 않고 달린 King & Prince. 그 확실한 궤적이 여기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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